Janet: 대형지진이 그 땅의 운명이 될 것이며, 지연 없이 이루어지리라 &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9/2일 무슨 사태가 터질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9.02조회수383 목록 댓글 0
9/1일자로 Janet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declaration-of-judgment-and-warning-janet/
"나는 영과 진리로 너와 함께 하니, 나의 말씀들을 나누어라. 나는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하느니라. 딸아, 원수가 집요하게 전하지 못하도록 저항하고 있으나, 너는 이 진리를 내보내도록 나에 의해 택해졌으며, 모든 일에서 승리 할 자들과 나의 진실을 내가 나눈다. 시온의 딸아, 나의 말씀들을 전할지니, 끝의 시간이 이른 나의 말씀들을 선포하여라. 딸아,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선포 할지니, 내가 그들 앞에서 앞서 가느니라. 딸아, 정의와 심판의 때이며, 내가 심판관으로 일어나나니, 확실히 이루어질 것이요, 다음과 같은 장소들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여라. 딸아, 게티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여라. 인신매매와 비밀리에 활동하는 공포의 장소이니라. 캘리포니아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여라. 각종 오염과 마법과 우상숭배의 땅이다. 딸아, 디즈니랜드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여라. 나의 거룩한 말씀에 대적하는, 점술의 해리 포터와 같은 마법사들의 세계에 임할 나의 심판을 선포하여라. 딸아,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에 임할 심판을 선포할지니, 혐오스럽고 가증한 악이 교묘한 속임수로 만연되어 있고, 그 악취가 절정에 이르렀느니라. 딸아, 내가 악을 폭로 할 것이며, 많은 것들이 들어나리로다. 지금은 심은 것을 거두게 될 때이다. 숨겨진 것들이 들어 날 것이며, 비밀리에 행해진 것들이 빛에 의해 밝혀지리라. 나 주 야훼가 이를 행하노라. 나는 스스로 있는 주이니라. 내가 말하며, 내가 말한 말씀들은 성취되고, 지연되지 않느니라. 오늘날 나 주가 말하노니, 오 반역적인 집아, 내가 말한 것을, 내가 행하지 않겠느냐? 연장 없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리라. 딸아, 끝의 시간이 이르렀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여라. 딸아, 회개하라고 사람들에게 전하여라. 딸아, 대형 지진이 그 땅의 운명이 될 것을 전하여라. 딸아, 사랑으로 이를 경고함을 전하여라. 야훼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현재 노동절인 9/4일로 부터 9/11일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노동절의 연휴가 미국시간으로 9/2일부터 시작됨으로, 혹시 무슨 중대한 싸인이 나타날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난 8/20일 힐러리 허리케인이 남가주를 강타했을 때 84년만에 고대의 저주가 풀렸다는 주지사의 언급이 있었던 바, 그 날로 부터 9/2일까지는 13일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이지요. 오래전 Lynne Johnson 자매는 캘리포니아의 대지진이 심판의 시작이라고 전했던 바, 위의 메시지를 전한 Janet 자매도 대형 지진이 그 땅의 운명이 될 것임을 받았네요. 그런데 이 Janet 자매는 이미 8/19일자의 제 글에서 전해드린대로, 괌이 공격 당한다고 받았던 분으로서, 그 당시 받았던 메시지를 어제 위의 메시지와 함께 444prophecynews.com 에 아래와 같이 다시 소개했고, 주님은 "딸아, 2001년의 9-11 을 기억하느냐? 딸아, 사람들에게 경고할지니, 곧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들을 잃을 것이며, 이는 2001년 9-11 충격 보다 훨씬 더 크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ake-over-janet/
만일 노동절날에 홀연한 멸망이 터질 경우, 방주의 문이 닫히고, 9/5일부터 9/11일까지 방주 안에서 대기하는 기간이 될 것인데, 그 7일의 기간 중에 북한이 9-9절을 지키게 되며, 그 때에 맞추어 흔들리기 시작하는 미국을 향해 북한이 괌을 공격하는 도발을 감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놀랍게도 아래의 동영상은 9-9절을 앞두고 김정은이 "반미대결에서 새 승전사를 쓸 것" 이라고 천명했다는 것이며, 9/2일 새벽에 순항미사일 수 발을 기습 발사하기도 한 것입니다. 수퍼 블루문이 뜬 8/31일에 이어 9/1일은 84년전 2차대전이 발발한 날이고, 또 100년전 간토 대지진과 조선인 대학살이 일어난 날임을 이미 소개해 드렸는데, 놀랍게도 1983년 9/1일은 269명이 탑승했던 대한항공 007편을 쏘련 전투기가 격추하여 전원 사망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던 날로서, 어제로 40년이 되는 날이었는데, 어째서 뉴스에서는 전혀 보도되지 않았는지, 심히 의아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10년전에 올려졌음으로 참조하십시요. 40 의 중요성을 잘 아는 성도라면, 대한민국에 닥칠 운명을 하나님이 2차대전 발발과 간토 대학살과 함께 KAL기 격추 사건으로 미리 경고해 주시지 않았나 하는 불길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캉가루 두 마리가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가 함께 급류에 휩쓸리는 Vision 이 이번에 이루어질 수도 있을 만큼, 나라의 국내 분위기도 극도로 혼탁하고 위급한 상황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소개해 드린 적색경보와 비상경보를 받았던 자매의 동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는데, 본인이 그랬는지, 유튜브에서 그렇게 처리했는지 의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ie0XlJyCg
https://www.youtube.com/watch?v=h5ZIgEebBqk
https://www.youtube.com/watch?v=ltOMT3vRVMA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Debra: 갈라짐과 심판의 때이다 & Red Alert! (적색경보!) High Alert! (비상경보!) 를 받은 또 다른 자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