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Fisher: 역사는 반복되며 진주만 때 처럼 또 다시 기습공격 당하는가? & 911 이 반복될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9.08|조회수311 목록 댓글 0

Kim Fisher 자매는 9/6일 올린 아래의 동영상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반복된다)에서, 8/31일 받은 Dream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Dream 속에서 고모와 삼촌을 보았고, 삼촌의 아들 브라이언을 보았는데, 그는 해군에서 복무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스텔스 폭격기 같은 검은 형체를 보았는데, "KIDD" 라고 쓰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깨어난 후 검색을 해보았고, 브라이언에게도 연락을 해 본 결과, USS Kidd 는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구축함이라는 것이며, 진주만이 공격을 당할 때 아리조나호를 타고 있었고, 2차대전 중 사망한 해군제독 Isaac Kidd 에서 붙혀진 이름임을 알아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00) 따라서 주님이 그 Dream 을 주신 것은, 이제 곧 진주만 때 처럼 미국이 또 다시 기습공격을 당하게 될 것인데, 이번에는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라는 의미로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진주만이 공격 받을 때 군함들이 집결되어 있었는데, 현재 11 항공모함들 중 10 항공모함들이 미국 해역에 정박해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jOk0gf4ODw

진주만은 1941년 12/7일에 공격 당하였는데, 현재의 상황이 오는 12/7일까지 연장될 리는 없고, 따라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의미는 진주만 형태의 기습공격을 당하되, 날자는 911 이 다시 반복된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와이의 산불 대재앙이 False Flag 였을 가능성을 제기해 드렸는데, 하와이 진주만 형태의 기습공격이 온다는 사전의 경고일 수 있고, 그 산불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8/9일로 부터는 9/11일까지가 33일로서, 33 은 약속의 의미이기도 하지만,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이 선호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가사키에 플루토니엄 폭탄이 투하된 날로 부터 70년만에 대량파괴와 대량살상을 암시하는 이벤트가 맨하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행해졌던 것이고, 금년 8/9일까지는 8년이며, 금년 8/9일로 부터 9/11일까지가 33일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미독립기념일로 부터 9/11일까지는 69일로서, 죽음을 의미하는 23 의 트리플이 되는 것입니다. 미대륙을 관통했던 개기일식 심판의 징조로 부터는 6년 21일로서, 6 은 사람의 수이고, 21 은 지연의 의미인 동시에 넘치는 죄악의 의미인 것입니다. 작년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했던 혐오의 날로 부터는 272일로서, 앞뒤로 읽어도 27 이 되는 수이고, 27 을 종료로 받은 형제도 있었지요. 지켜보았던 노동절날로 부터는 7일이 됩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하여 러시아를 자극한데 이어, 이번에는 탱크도 뚫을 수 있는 열화우라늄탄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푸틴은 슬픈 결과를 초래 할 것이며,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천명한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미국이 북한에게 러시아와의 무기거래를 강력히 경고하면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위협했는데, 그럼에도 김정은은 푸틴과의 정상회담을 밀어부칠 계획이고, 일전에 Janet 자매는 괌이 공격 받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던 바, 혹시 북한이 괌을 공격 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과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진주만의 기습공격이 이번에 더블 심판이 되는 22년만의 9/11일에 반복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KXx7dE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