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ri: 코브라가 공격 할 준비가 되었다 & 헤즈볼라나 터키나 이란의 기습공격일까? 미국의 핵테러일까? & 이번 주말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1.03조회수341 목록 댓글 0
어제 <Full Armour of God>의 Sherri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받은 이런 저런 힌트들을 소개하였는데,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3:09-3:12 사이에서 "Vision of a Cobra with neck expanded ready to strike" (목이 팽창되어 공격 할 준비가 된 코브라의 환상) 을 아침 7:21 에 보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코브라는 공격 직전에 목이 양쪽으로 팽창되는데, 아래의 유튜브 Short 에서 그 형태를 보실 수 있으며, 두가지 씨나리오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721 의 Strong's 의미는 어린양이라고 하며(18:34), 곧 어린양되신 주님을 뵙게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Uy7wP08bMU
https://www.youtube.com/shorts/aB-MwDUFFMw
1) 엊그제 올린 글에서 <blue heaven>의 지지 자매가 한 리포터의 보도를 인용하는 가운데, 헤즈볼라가 공격을 멈추도록 이스라엘에게 최후통첩(Ultimatum)을 11/3일 오후 3시까지 주었다고 전해드렸지요. 11/3일 오후 3시는 모슬렘들이 금요일 오후 기도를 마치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이란의 사주를 받는 헤즈볼라가 기습공격을 감행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터키나 이란이 직접 공격에 나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란이 하마스로 하여금 승산이 없음에도, 그런 잔악한 기습공격을 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을 가자로 유인하여 공격하려는 함정일 수 있고, 현재 이스라엘군이 가자내로 깊숙히 들어와 가자시티를 포위한 상황에서 적시가 되었다고 판단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전 세계로 확산된 반유대주의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도 타이밍이 되었다고 판단 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함정에 빠지는 것 처럼 가장하여, 이란으로 하여금 공격케 한 후 이란을 핵으로 때려 멸망 시키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란이 가장 위협적인 적인 만큼, 이참에 아예 멸절 시키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이 11만명이나 살고있는 자발리아 난민촌을 두차례나 공습하여, 400명 이상이나 사망케 한 것은, 이란으로 하여금 어서 공격하라고 끌어들이는 유인책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상한 머리를 가진 이스라엘이 그처럼 무모한 공격을 했을 리는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서로 함정과 올무를 놓는 두뇌 게임을 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6vXX1CmBUk
2) 코브라의 공격은 미국의 핵테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코브라는 Venom 의 맹독을 가지고 있는데, 15년전 할로윈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Scorpio)의 악마의 별 안타레스(Antares)를 달이 엄폐했던 것이며, 그 날로 부터 4일 후인 11/4(44)일에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슬람의 골수분자로서, 사악한 독을 가진 인물인 만큼, 전갈과 코브라가 다 동일한 의미로 표현되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 11/3일 달이 Castor & Pollux 의 두별이 있는 Gemini(쌍둥이좌)에 위치하게 됨을 설명드렸는데, 이번일 수 있는 징조입니다. 아무튼 빠르면 미국시간으로 금요일이요, 아니면 토요일인 11/4일에 터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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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yn: 홍해를 건넘이 시작되었다 &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11/4일에 복귀의 길이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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