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고 노아의 8인이 방주에서 나온 Cheshvan 27일의 11/11일 부터 40일 사역을 할 가능성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1.04조회수471 목록 댓글 0
미국 동부 시간으로 11/4일이 한국 시간으로는 11/5일의 오후 1시까지인데, 과연 오바마가 15년전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11/4(44)일에 맞추어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질까를 생각하던 중 불현듯 11년전의 2012년 런던올림픽 때의 오바마 생일인 8/4일날 미국 국기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했었음이 상기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 들어가 산출을 해보니, 그 날 부터 11/4일까지는 11년 3개월이 됩니다. 그러나 11년 후의 금년 오바마 생일인 8/4일을 포함하여 카운트하면 11/4일이 4번째 달로서, 결국 11년 4번째 달이 됨으로 11/4일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60세 생일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도쿄올림픽이 거행되던 중 도쿄 근교에서 6.0 의 지진이 발생했던 날로 부터 11/4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822일로서, Dale 이라는 형제가 822 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바마의 출생일로 부터 11/4일까지는 747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1qCfMsy_A
https://www.youtube.com/watch?v=BLudIGVax_Y
그런데 여러 차례 전해드렸듯이, Silva Shirry 자매는 10일의 경고를 받았던 바, 그 10일은 예수님이 무덤속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방주 7일로 구성된다고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 17일이 지난 11/1일이었던 만큼, $2.34 가 주님이 무덤속에 계셨던 3일이 되고, 노아의 방주 7일을 더하면 11/11일이 되며, 따라서 첫신부가 11/5일에 출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1/11일까지 훈련을 받고 40일 사역을 하면, 12/22일이 되며, 3일의 흑암을 더하면 크리스마스로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Sherri 자매는 10/11일에 "Eleven, Eleven" 을 받으면서 "Trial Begins" (시련이 시작된다) 라고 받았던 것인데, 이 시련은 환란기가 아니고, 40일의 "The Time of Sorrows" (고난의 때)일 수 있으며, 따라서 첫신부의 40일 사역과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오늘 올라온 "Hourly Watch" 의 아래 동영상도 11/11일을 지목하면서, 11/11일은 Cheshvan월 27일로서, 창세기 8장 14절-19절에 의하면, Cheshvan월 27일에 땅이 말랐고, 하나님이 노아의 8인으로 하여금 방주에서 나오도록 명하심으로, 그들이 나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림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첫신부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27 을 종료로 받았던 형제도 있었지요. 그리고 작년의 11/11일이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이었음으로, 1년의 경고일 수 있고, 11/11일부터 세상에게는 심판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숨을 죽이고 이번 주말에 잘 예비되어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hoQqiKs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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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Sherri: 코브라가 공격 할 준비가 되었다 & 헤즈볼라나 터키나 이란의 기습공역일까? 미국의 핵테러일까? & 이번 주말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