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가 위험하다고 본 Mckana 의 메시지가 현실화되는가? & 빼빼로 날에 터지고 Kislev월 월삭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1.10조회수497 목록 댓글 0
지난 11/5일자로 제가 Mckana 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지중해에서 미 항공모함이 공격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 메시지였지요. 그런데 그 메시지에는 이런 흥미로운 대목이 있었습니다. "the trouble is going to come from the head of the "Octopus," the leader of the orchestra in the current, on going conflict in the middle east" (문제는 현재 중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쟁의 오케스트라 지도자, 즉 "문어" 의 머리로 부터 발생하게 된다) 이 대목에서 "문어" 의 머리를 러시아로 볼 수도 있으나, 이란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 할 것입니다. 이란이 하마스를 지원하여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하게 했고, 헤즈볼라도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는가 하면, 시리아와 예멘도 조정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란의 조정을 받는 세력들에 의해 미국이 공격을 받자, 어제 미국은 시리아내의 이란 군사시설에 아래의 뉴스 보도와 같이, 공습을 퍼부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헤즈볼라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지중해의 미 항공모함이나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 그렇게되면 Mckana 가 받은 메시지가 현실화 될 것이고, 빠르면 빼빼로 날인 11/11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Ph2mYkWoA
https://www.youtube.com/watch?v=FZd1Jy-TtHE
그런데 이 상황의 배후에는 더 높은 우두머리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인데, 그가 노리는 것은 이 세상을 아수라장의 아비규환으로 몰고가 가짜 평화의 해결사로 등장하여, 인류로 부터 평화의 왕으로 영접 받으며, 인류를 완전히 장악하고 주님의 재림을 저지 시키려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이 적극 이스라엘을 도와 하마스를 제거하는 것은, 하마스가 두 국가 해법에 절대 반대하는 무장세력으로서,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며, 그래서 하미스를 제거하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온건파인 팔레스타인의 파타 자치정부와 손을 잡고 두 국가 병존안을 추진하여, 이스라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다시 찾은 것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두 국가 해법을 위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gbUIe5PCw
https://www.youtube.com/watch?v=cQi16mU5BMo
그러나 아무리 마귀가 모든 계략을 총동원하여 길길이 날뛰어도 하나님 손안에 있을 뿐이며, 하나님은 이제 비밀 무기인 첫신부를 출산 시켜 뒤집어 엎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9/11이 되는 11/9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로마 칼렌다로 911 이 되는 빼빼로 날에 출산이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11/11일이 Cheshvan월 27일임으로,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Kislev월 월삭인 11/13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월삭은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장래 일의 그림자이고,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 하였음으로,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월삭은 신부의 얼굴에 베일이 내려진 상태를 의미함으로, 신랑이 오시는 소리가 먼저 외쳐져야 베일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Kislev월은 민속력으로 3번째 달이고, 종교력으로는 9번째 달로서, 9 는 잉태로 부터 출산 및 성령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또한 11/13 의 11 은 심판의 수이고,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_n3bZuP3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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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대박해의 Kristallnacht 사건이 발생했던 11/9일-10일이 위험하다 & 로마 칼렌다로는 11/11일이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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