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나다 국경의 폭발사건은 전조인가? & 9.19 파기가 선언된 11/23일이 50만원 중의 23만원에 해당된다면 27일이 위험하다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1.24조회수331 목록 댓글 0
11/22일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한 미국과 카나다 국경지대 검문소 근처의 Rainbow Bridge(무지개 다리) 앞에서 자동차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였는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당국은 테러와 연관이 없는 사고라고 발표하였지만, Mark Allison 88 형제가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는 Black Friday 주말에 발생 할 수 있는 대형사태의 전조일 수 있음과 그 외에 몇가지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CuYwYIDKk
https://www.youtube.com/watch?v=yuUzIIY7SSs
1) 4:15-4:51: 화면에 보이는 여성은 그 폭발이 11/22일 11시 22분에 발생했으며, 이미 사전에 그런 사태가 일어 날 수 있음을 예상했었기 때문에 사고가 아니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2) 5:29-6:45: Rainbow Bridge(무지개 다리)에는 창세기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노아의 홍수 심판 후에 맺은 언약에 관한 내용이 새개져 있는데, 이에 도전하는 것으로서, 심슨 동영상에는 홍수의 덮침이 표현되어 있고, I Pet Goat II 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물에 잠기는 장면이 표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 2:18-3:04: 심슨의 다른 동영상에서는 9/24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데, 로마시대의 9/24일은 11/24일이며, 금년의 Black Friday 라는 것이고, 또 다른 심슨의 동영상에서는 추수감사절날 밤,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는 것을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4) 인텔의 회보도 추수감사절 주말에 뉴욕이 위험 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폭발사건이 일어난 나이아가라 폭포는 뉴욕주의 버팔로시에 속합니다.
5) 7:04-7:19: 이슬람은 곧 그들의 메시야인 마흐디의 출현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9.19 군사합의를 북한이 전적으로 파기함으로써 한반도에 초긴장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 11/23일이었고, 혹시 제가 받은 양말의 23 싸인이 성취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화천의 목사님이 받은 바, 이불을 사는데, 50만원을 내고 23만원을 거슬러 받은 싸인에도 부합될 수 있고, 27만원에 산 셈이 됨으로, 11/27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1/27일은 제가 이미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설명드렸듯이, Kislev월 보름달로서, 홀연한 멸망이 터지거나 첫신부의 출산이 있을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부터 가자에서는 4일간의 휴전과 인질 석방이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1/27일에 끝나게 됨으로, 초긴장하여 잘 예비된 상태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아래의 유뷰브 동영상을 최대한 주위에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vUfKbUJcw30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Mark Allison: 하마스-이스라엘 인질 석방 합의는 데살전 5:3 & 갑자기 초긴장 상황으로 치닫는 한반도가 수상하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