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 Steve: 볼지어다, 내가 구름 가운데로 간다 & 수전절 끝날에 도달하는 가장 강력한 태양풍과 제 2 911 을 암시한 오바마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2.15조회수505 목록 댓글 0
12/14일자로 <R> 의 받은 짧은 메시지 "주의하여 들어라" 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받은 말씀은 아모스 8:11-12 와 마태복음 25:1-13 이라고 합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listen-carefully-r/
"내가 한번 말했고, 두번 말했으며, 세번 말했으나 그들은 나의 경고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구나. 이제 말씀을 찾아보려 하기에는 너무 늦는 시간이 오고 있다. 신랑은 가버릴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내 안으로 밀착되어라. 나의 감이 가까우니라. 천국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게 할지라. 볼지어다, 내가 구름 가운데로 간다. 모든 것인 아들로 부터"
그런데 어제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두 동영상을 올렸고, 여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첫번쨰 동영상은 12/14일날 가장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를 향한 방향으로 발생했고, 12/15일 지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r7Lb42olI
두번째 동영상은, 12/12일에 오바마가 산타 모자를 쓰고 쉬카고에 있는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Santa gotta go" (산타는 가야만 한다)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벤트를 가졌는데, Steve 를 포함한 여러 미국의 사역자들은 다분히 의도적인 암시의 싸인으로 보고 있으며, 왜 그런지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a. 911 테러가 발생한 날, 당시의 부시 대통령은 멀리 플로리다까지 날아가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이벤트를가졌는데, 마치 자기는 911 테러와 연관이 없는 것 처럼 보이기 위한 제스츄어였지요. 그런데 수업 참관 도중에 참모로 부터 911 테러의 보고를 받았으나, 전혀 놀라지도 않는 표정이었으며, 교실을 나와 기자들 앞에서 쌍둥이 두 빌딩이 테러를 당했다고 말했는데, 당시는 첫번째 빌딩만 공격을 받고, 두번째 빌딩은 공격을 받기 전이었음으로, 그가 사전에 알고 있었음이 탄로난 것임에도 후에 적당히 변명으로 덮었던 것입니다. 그 후 "I Pet Goat II" 에는 부시와 오바마가 교실에서 낄낄대는 광경이 묘사되었고, 이번에 동일한 교실 모습이 반복적으로 연출된 것입니다.
b. 2012년 4/29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오바마는 재임시절 백악관에서 개최된 해외 특파원 디너 행사에서, 뜬금없이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나는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 라고 발언했는데, 돌이켜보면, 오래전 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적하는 계략이 세워져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c. 오바마가 산타 모자를 쓰고 쇼를 한 날은 12/12일로서, 수전절의 5일째였고, 10번째 달이요, 4번째 달인 데벳월의 월삭이었며, 오리온좌의 일등별 베텔게우스가 319Leona 소행성에 의해 엄폐되는 천체현상이 나타난 날인가 하면, 유엔총회에서 "가자휴전안" 이 압도적인 153 개국의 지지로 채택된 날로서, 따라서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야 하기 보다는 이제 곧 터지고, 크리스마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fHSxsiYI_c
https://www.youtube.com/watch?v=OR1_flnUjAM (0:33)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Lyn: 3차대전 발발이 벼랑 끝에 와있다 전투를 위해 예비되어라 & 유엔총회 표결 153 이 싸인이라면 언제 터질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