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토라 칼렌다로 수전절의 끝날인 12/17일에 도달하는 태양풍 & 12/8일 개봉된 넷플릭스 일루미나티 영화는 동지를 암시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2.17조회수434 목록 댓글 0
다나 카버스톤 목사님이 본 바이든의 관과 December 17 Dream 이 과연 현실화될지, 내일 오후 2시까지는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몇 시간전에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에서, Steve Fletcher 형제는 토라 칼렌다로는, 수전절의 끝날이 12/17일이고, 태양풍도 12/17일에나 도달하게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 Pet Goat II" 의 Ending 이 태양에서 도달하는 태양풍의 광경으로 끝을 맺고 있어서, 무슨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3:20-3:46)
https://www.youtube.com/watch?v=luomAwtZ6dc
그리고 Steve 형제는 1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개봉된 영화로서, 일루미나티의 힌트들이 암시된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세상을 뒤로 하고 떠나라)를 분석하고 있는데, 요약하여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 영화를 못본 저로서는 확언 할 수 없지만, 제목은 세상을 떠나는 휴거의 의미가 아니라, 엘리트세력이 벙커로 들어가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1) 이 영화에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백인 커플과 흑인 커플이 등장하는데, 흑인은 경제계의 거물로서 누구나 그의 이름을 다 잘 아는 거부와 연관된 인물이며, 대화 중에 그 거부가 어마어마한 금액을 처분하고 당분간 떠나 있겠다고 말했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농담을 늘 주고 받는 사이이기에, "이번 주말에 Evil Cabal 들의 모임에 가시는가 보군요. 동지(Winter Solstice)에나 그런 모임이 있는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자, 싸늘한 반응을 보이면서, 동정적으로 "자신을 잘 돌보시요" 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주: Evil Cabal 은 이 세상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엘리트세력의 은어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영화가 개봉된지 3일만인 12/11일날, 이 영화의 대사가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실제로 Warren Buffett(워렌 버핏)이 $28.7 Billion 달라의 주식을 팔아 치워 경제계에 경고의 벨을 울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요, 엘리트세력이 행동으로 옮길 그들의 계략을 그 영화를 통해 암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v4T7_qTQMk
https://www.youtube.com/watch?v=gg8zQLR5LDw
2) Steve 는 이 동일한 영화의 내용을 이틀 전에 다른 동영상에서도 다루었는데, 이 영화에는 공중에서 삐라가 살포되는 장면이 있었고, 그 삐라는 아랍어로 쓰여졌는 바, "Death to America" (미국에 죽음을)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1:12-3:44) 그런데 이 삐라 살포 장면은, 1917년 수전절 기간 중에 영국의 알렌비장군이 당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있던 오토만제국에게 미리 삐라를 뿌렸고, 이에 겁을 먹은 이슬람들이 도주하여 도시를 비움으로써, 무혈 입성했던 사건을 모방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전절에 맞추어 개봉된 이 영화는 일루미나티가 곧 실행에 옮길 그들의 아젠다를 공개적으로 공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2/11일에 올린 글에서 <Asha>의 받은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지도자들이 그들의 악마의 거래를 봉인했고" 라는 대목이 있었고, 곧 현실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04FLSGvFw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바이든의 관과 December 17 을 보았던 다나 카버스톤 목사님의 Dream 이 이번에 이루어지고, 10일의 경고가 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