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늦은 비의 내리는 소리를 들어라 & 잠언 7장 19절을 Confirmation 으로 받은 Genevieve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2.18조회수417 목록 댓글 012/16일자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is-is-the-latter-rain-you-hear-falling-whitney-eslick-manuel/
"내가 말하노니 받아 적어라. 쓰라, 나의 기름부은 자야, 내가 너와 다른 많은 종들을 이 마지막 날들 끝의 이 때에 가장 중요한 목적을 위해 불렀느니라. 나의 전사 신부들아, 극복 할지어다. 나의 이름과 나의 능력, 압도하는 권능으로 모든 것에서 이길지어다. 너희가 더 큰 일을 하리라고 내가 예언하지 않았더냐? 절대 두려워 말아라. 흔들리거나 움츠러들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설 것을 들으라. 나와 나의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라. 이는 너희 발에 신이요, 너희를 덮어 주고, 방패로 막아주며, 보호 할 나의 갑옷이요, 너희를 감쌀 나의 보혈이니라. 너희는 나와 내 아버지에 의해 크게 사랑 받고 있느니라. 우리는 하나이다. 내가 이 날들을 위해 너희를 만들었음으로, 이 날들을 두려워 말아라. 행동을 취하라. 너희 위치에 들어가고, 모든 것을 극복하여라. 용기를 갖고, 생기 발랄하여라"
어제의 글에서, 수전절과 맞물려 개봉된 넷플릭스 영화를 소개해 드렸는데, 그 후 올라온 Five Doves 에 들어가 보니, 그 영화에 대해 더 상세히 분석한 글이 아래와 같이 소개되어 있었고, 깜짝 놀란 것은, 그 영화가 오바마와 미쉘이 소유한 "Higher Ground Productions" 에 의해 제작되었다는 것이며, 오바마가 제작은 물론 연출에도 깊이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영화에서 암시된 힌트들이 곧 현실화 될 계략임을 알 수 있어 소름과 전율을 느끼게 되며, 아래에서 분석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https://www.fivedoves.com/letters/dec2023/chance1217-5.htm
1)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대사 중에 누구나 다 잘 알 수 있는 재계의 거물이 어마어마한 액수를 처분하고 당분간 떠나 있을 것으로 언급되었는데, 영화 개봉 후 3일만에 과연 워렌 버펫이 실제로 28.7 Billions 달라(한화로 37조4천억원)의 주식을 처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동지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당분간 떠나 있을 대사도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인데, 이는 지하 벙커로 들어가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2) 오바마가 자신의 아젠다를 이 영화에서 암시했다면, 자신이 권력에 복귀하기 위해 바이든이 먼저 제거되어야 하고, 카말라 해리스가 죽을 쑤게 되면서, 자신이 비대위 같은 비상대책 책임자로 복귀 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12/17일이 지나갈 경우, 12/13일로 부터 10일 또는 11일이 되는 12/22일이나 23일이 바이든에 대한 거사의 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그 영화에서 뿌려진 삐라 처럼 "Death to America" (미국에 죽음을)도 현실화 될 것인데, 러시아와 중국 및 이슬람 국가들을 끌어들여 이를 성취하려 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야 자신이 전 세계의 무대로 진출하여 인류의 메시야로 영접 받게 될 것을 잘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악의 거래를 봉인했도다" 라고 받았던 Asha 자매의 메시지가 상기됩니다.
4)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내가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 라고 발언했던 것도, 또 911 이 터지는 날 부시대통령이 초등학교에 찾아가 쇼를 벌였던 광경이 이번에 산타로 분장한 오바마에 의해 정확히 반복된 것도 다 치밀한 계략에 의한 것임을 추정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동지 또는 크리스마스에 터지고, 데벳월의 보름달로 이어질 씨나리오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12/6일자의 글에서 소개해 드린대로, 호주에서 노방전도 사역을 하는 Genevieve Brazel 자매가 3일 동안 연속적으로 "Castor & Pollux" 라고 들었던 것이며, 사도행전 28장 11절에서 그 기록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고, 데벳월의 12/27일 보름달이 Castor & Pollux 두 별이 속해 있는 Gemini(쌍둥이좌)에 위치함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나갔다가 병원에서 알랙산드리아 라는 청년을 만나 기도해 준 것도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알렉산드리아 배가 3개월만에 떠났던 것 처럼 떠남이 있게 될 것을 전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어제의 12/17일날 아침 7시 32분에 주님으로 부터 "He is gone a long journey and won't be back till the full moon" (그가 긴 여정을 떠났고 보름달까지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라고 받았다는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이는 잠언 7장 19절과 같은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받은 시간을 성령님이 상기케 해주셔서 732 의 Strong's 의미를 찾아보니, "Journey" (여정)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전에 받았던 "Castor & Pollux" 의 confirmation 으로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매는 아직 알렉산드리아 배가 3개월 과동한 그 3개월을 지난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저로서는 이번 타임라인이 시작된 지난 장막절의 보름달이자, 9/29일 우리의 추석이었던 그 보름달이 4번 연속된 수퍼문의 마지막 4번째 수퍼문이었음으로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3개월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언제 터지느냐의 문제만 남았을뿐, 금년을 넘기지 않을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kH1m2fkPA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Steve: 토라 칼렌다로 수전절의 끝날인 12/17일에 도달하는 태양풍과 12/8일 개봉된 넷플릭스 일루니나티 영화는 동지를 암시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