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에서의 일촉즉발 상황은 출산 직전의 마지막 진통 싸인일 수 있다 & 북한의 연속 이틀 도발로 한반도도 동시에 터지는가?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12.19조회수347 목록 댓글 012/11일 올려드린 유튜브 동영상에서 금년 내에 일어난다는 전제로, 지켜보아야 할 다섯 날들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그 중 두 날은 지나갔고, 이제 동지(Winter Solstice)와 크리스마스와 데벳월 보름달의 세 날들이 남아 있는데,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전해드렸듯이, 모두 가능성이 높은 날들임으로, 초긴장하여 잘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많은 선박들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반군에 의해 공격을 받으면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국제물류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게 되자, 미국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항모와 핵잠수함을 동원 "번영의 수호자" 라는 작전명으로 공격을 결단하였고, 자칫 이란이 참전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0r7huBywY
그런데 제가 이 상황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2021년 유월절날이었던 3/29일 수에즈 운하에 7일간 좌초되어 국제물류에 심각한 문제를 촉발했던 초대형 콘테이너 선박 Ever Given 호가 유월절의 보름달로 만조가 되면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기적적으로 빠져나오게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구속사역을 이루신 날임으로, 그 구속사역의 결과로 첫신부가 마치 홍해가 갈라졌던 것 처럼 이 세상에서 영계로 들어가는 출산이 있을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며, 특히 수에즈 운하를 출산되는 산모의 통로로 해석하는 미국의 사역자도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홍해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발생한다면, 이는 출산의 마지막 Birth Pang(산통)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9FXWmwvri4
그런데 더욱 기이하게도, 한반도에서도 동시에 일촉즉발의 상황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북한은 어제 한국을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오늘은 미국 본토를 겨냥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입니다. 당장 전쟁이 발발하지는 않더라도, 상당한 긴장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깊이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워 막중히 쓰임 받게 하기 위한 주님의 뜻이 계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미국 내부에서도 온갖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이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11년 12/19일 샌프란시스코 Candlestick Park 에서 진행 중이던 미식축구 게임이 정전으로 한동안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던 바, 미국의 사역자 중에는 이를 앞으로 있을 전국적인 대규모 정전사태의 싸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iCxmpWONNls
https://www.youtube.com/watch?v=ruYFbXOCz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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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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