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4년 1/11일을 전부터 전해 왔던 몇몇 다른 사역자들 & 두 시간내에 두 Rapture Dream 을 받은 Melissa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1.09조회수385 목록 댓글 0
어제의 글에서 1/11일을 전하는 Steve Fletcher 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렸는데, 알고보니 이미 1-2년전 부터 2024년의 1/11일을 전해 왔던 사역자들이 있었고, 그 중의 한 사역자가 잘 알려진 Ken Potter 로서, Steve 와 함께 대담을 하는 아래의 동영상을 10 시간전에 올린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_Abqqvuo
1) 3:50 의 화면을 보면, Ken Potter 가 작성하여 전해 왔던 도표가 소개되고 있는데, 그 중앙의 붉은 줄이 2024년 1/11일을 이미 가리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 어제의 글에서 Daniel Taylor 가 작성한 도표를 소개해 드렸는데, 미국대륙을 통과했던 2017년 8/21일의 일식으로 부터 2023년 10/14일 금환식까지 14 일식들의 1/11일까지 이르는 날수들이 동일한 날수들로 정확히 대칭되어 앞으로 일식들이 나타나게 되며, 그 중심이 1/11일이 됨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11:33 의 화면을 보면 (위의 동영상 바탕화면), 1949년 4/12-13일로 부터 2022년 11/7-8일까지 나타난 26 핏빛 보름달 및 월식들도 동일하게 1/11일을 중심으로 정확히 대칭된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1/11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금년 1/11일은 아리엘 샤론이 사망한지 10년이 되는 날로서, 랍비 카두리가 그의 죽음 후에 메시야가 오신다고 한 예언이 성취될 가능성이 있는 바, 사도행전 1:11 은 아래와 같이 주님의 다시오심과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11 의 Strong's 의미는 Lawless(불법의 자)로서, 이 날을 기해 멸망의 자식이 등장 할 계기가 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예수를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홀연한 멸망이 먼저 터지고, 3일 후 첫신부의 출산 및 변형이 있다고 보는 저로서는, 1/8일에 터지고 1/11일로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으나, 일단 미국동부시간으로 1/8일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1/9일에 터져도 1/11일까지 3일로 카운트 할 수 있음으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1/11일에 터지고 3일 후인 1/14일의 주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11 은 Judgment(심판)의 수이고, 14 는 Salvation(구원)의 수입니다. 1/14일은 유대력으로 11/4일로서, $2.34 에 부합되고, 달이 여인의 눈섭 같을 때 주님의 오심을 보았던 영성 깊으신 할머니의 Vision 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아래의 달 형태 칼렌다를 보면, 1/14일의 달이 여인의 눈섭 같이 보이네요.
https://www.calendar-12.com/moon_calendar/2024/january
8시간 전에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Midnight Hour Oil> 의 Melissa 자매는 두 시간내에 두 Rapture Dream 을 받았음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별한 내용은 아니어서, 소개는 생략하고, 다만 심히 임박함을 느꼈다는 것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1/2일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를 공격하여 하마스의 2인자인 살레흐 알아루리를 사살하였고, 헤즈볼라가 보복을 천명한 가운데, 어제는 헤즈볼라의 고위급 지휘관인 위삼 알타윌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살되어, 이제 곧 헤즈볼라와 전면전이 시작 될 것이며, 이란도 전면전을 개시함으로써, 중동 제 5차 전쟁이 발발 할 것이라며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PcQlK_oOLr8
https://www.youtube.com/watch?v=QQOw54zcTj0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Q0wviRFk1uY
Brian: 통곡의 날, 진노와 분개의 날이 온다 & 1/11일의 Confirmation 으로 쇼파의 소리를 들은 Stev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