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1/27일은 아우슈비츠 해방의 날이며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의 날이다 & 바다에서의 핵폭발로 쓰나미가 덮친다는 Sherri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1.27조회수297 목록 댓글 0어제의 글을 통해 수퍼볼 전에라도 1/27일과 1/29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해드리면서, 1/27일의 27 을 "종료" 로 받은 형제가 있었고, 1/27일은 수전절의 첫날로 부터 50일이 되며, 또 50만원을 내고 이불을 사는데, 23만원을 거슬러 받았음으로 27만원에 산 셈이 된 목사님의 받은 바도 일전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Steve Fletcher 가 어제의 동영상에 이어 8시간 전에 또 추가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전도 행진을 할 때 쇼파 소리를 들었던 날로 부터 1/27일이 21일이 됨도 전하고 있고, 놀랍게도 아우슈비츠 해방의 날도 1/27일인가 하면,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의 날도 1/27일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두 동영상을 찾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쯤되면, 1/27일에 해방을 위한 홀연한 멸망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TR9UWB5kQ
https://www.youtube.com/watch?v=-MF-5WPugZo
https://www.youtube.com/watch?v=VUwM2dYgsZw
그런가하면, 놀랍게도 10시간전에 <Full Armour of God> 의 Sherri 자매가 올린 "Nuclear Tidal Wave" (핵 해일) 아래의 동영상에는 이런 대목이 있는 것입니다. (4:53-5:43) "A catastrophe of great proportion is coming my beloved daughter. Look to the water is something hidden there" (거대한 규모의 재앙이 오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무엇이 감추어져 있는 바다를 보아라) "It will happen a disaster at sea a tsunami of great proportion an over swelling of water as its surface a tidal wave caused by an explosion under the sea" (이는 바다 아래에서 폭발에 의해 수면에 해일을 촉발케 하여 바다가 솟구쳐 올라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가 발생하는 바다의 재앙이다) 만일 1/27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질 경우, 3일 후인 1/29일에 출산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1/29일은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쉐밧월의 19일로서, Kim Fisher 자매가 받은 "19 Heart 19 Hurt" 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pwHHK3i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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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ihsbotzCV_M
Roxanne: 화물기관차와 같이 달려오고 있다 & 수퍼볼 전에라도 지켜보아야 할 1/27일-1/29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