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붙들어라 모든 것이 흐트러지려 한다 핵이다 & 오늘 4/26(13+13)일은 체르노빌 원전 재앙으로 부터 38년이 되는 날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4.26조회수296 목록 댓글 0
4/23일자로 Mary 여종이 아래의 메시지를 올렸는데, 기도 중 배를 선창에 묶을 때 사용하는 정도의 굵은 밧줄을 보았고, 그 밧줄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밧줄을 엮고 있던 그 속의 줄들이 흐트러지는 Vision 을 보게 되었으며, "Hold on, it is all about to unravel" (붙들어라, 모든 것이 흐트러지려 한다) 그리고 "Nukes" (핵이다) 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얼마 후에는 "Soon people show who they really are. People will watch in shock as those they counted upon as righteous Christians, will be exposed for who they truly are" (곧 사람들은 그들이 실제로 누구인지를 나타내게 되리라. 사람들은 의로운 크리스찬이라고 여겼던 자들이 진정으로 누구인지가 폭로되면서 충격으로 목도하게 되리라) 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읽으면서, 핵이 터지면서 모든 것이 드러나는 베드로후서 3장 10절의 말씀이 상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런데 오늘의 4/26일이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38년이 되며, 그것도 1:23 에 발생하였다고 한 선교사님이 알려오셨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맞으며, 38년은 예수님이 날 때 부터 38년된 병자를 치유하신 말씀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untethered-soon-3-visions-words-handmaid-of-the-most-high/
https://www.youtube.com/watch?v=zaVcEmKGvds
그리고 미국이 신봉하는 수가 13 인 만큼, 더블 13 이 되는 4/26일에 미국에서 무슨 사태가 발생할지도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유대종교력으로 정월인 니산월 23일은 1:23 과 같이 1/23일로서, 5/1일이 되며, 유대민속력으로 1/23일과 짝이 맞는 것이고, 바로 장막절 9번째 날로서, 유대종교력으로는 7/23일인데, 두루마리를 앞세우고 회당안을 7번 도는 의식을 행하는 Simchat Torah 날인 것입니다. 놀랍게도 기도의 종이 무수한 두루마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운데 "휴거소망" 과 함께 7.23 을 보았던 것이며, 유대민속력으로는 7/23일이 오는 5/1일이 되는 것이고, 유월절로 부터 9일째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Simchat Torah 날 회중은 신명기의 마지막 장을 먼저 읽고, 창세기 첫장을 읽는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상식적으로는 창세기 첫장을 먼저 읽고, 신명기 마지막 장을 읽어야 맞는 것 같지만, 그 반대로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토라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영원성을 기리기 위함인 것입니다. 신명기 마지막 장은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가 120년의 나이로 죽으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한 말씀인데, 모세 이후로 여호수아가 백성을 이끌고 요단을 넘어 오순절날 여리고성을 무너트리면서, 적들을 쳐부시고 가나안을 점령한 것이며, 여호수아는 예수님의 모형인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구속사역을 이루심으로 죄가 들어오기 전의 에덴동산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창조가 다시 영원히 지속됨을 의미한 것입니다. 이를 어제 상기하면서, 더욱 까무러칠듯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현재의 타임라인이 작년 추석의 장막절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 저의 견해를 밝혀왔는데, 그렇게 본 이유는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8년이 되고, 4번 연속으로 나타난 수퍼문의 마지막 4번째 수퍼문이 되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일곱번째 마지막 장막절의 절기로 부터 첫번째 이번 유월절로 되돌아오게 되면서, 이 역시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역이 영원히 지속되는 영원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신명기 마지막 장을 먼저 읽고 창세기 첫장을 읽는 Simchat Torah 의식과 정확히 짝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4/29일의 유월절 마지막 날 즉 장막절의 Hoshana Rabbah 날의 짝이 되는 날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고 5/1일에 첫신부가 출산될 수 있을 것이며, 그 날 방주의 문이 닫히면서 7일간 방주안에서 훈련을 받고, 5/8일부터 40일 추수사역을 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Silva Sherry 자매가 3일 + 7일의 10일의 경고를 받았던 바, 4/29일, 4/30일, 5/1일이 3일이 되고, 5/2일부터 5/8일까지가 방주의 7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절인 4/28일로 부터 50일 오머 카운팅을 하게 되면, 6/17일이 오순절이 되는데, 첫신부가 5/8일부터 40일 추수사역을 할 경우, 정확히 6/17일로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절인 4/28일로 부터 5/8일까지의 10일은 120 성도가 10일 동안 기도에 힘쓴 후 성령님이 오순절날 강림하셨던 말씀에 정확히 들어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탄복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며, 그저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 할 뿐입니다. 그런데 어제 자정부터 KBS 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정명훈 지휘의 KBS 교향악단의 지난 3/7일 공연을 방영하였는데, 바로 베르디의 "레퀴엠" 으로서, 심판의 진노의 날이 임하는 심포니였고, 저는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보았으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탄복하였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대기하십시요. (레퀴엠 동영상은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9Pr7l6toW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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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RS: 전 세계가 대혼돈속으로 내던져지리라 & 일촉즉발의 전 세계 상황 & 니산월 21일-23일의 가능성 고찰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