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지구가 그을려 태워지리라 & 극한 폭염으로 녹아내린 링컨 조형물과 홍수로인한 미네소타 댐의 붕괴 위기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6.26|조회수237 목록 댓글 0

 

6/25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였는데, 한 대목을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FFVaujbtlQ

 

(4:10-4:50) "나의 심판이 사악한 자들에게 떨어지리라. 사람들은 땅과 농작물들이 먼지로 변하면서 나에게 자비를 구하리라. 그들이 호흡하는 공기도 먼지가 되고, 그들이 먹을 물고기는 죽은 것들이며, 강들과 호수들은 메말라 가뭄으로 동물들과 가축들이 죽으리라. 남은 동물들에게는 전염병이 보내지리라. 사람들은 물과 식품을 조달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하리라.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니라"

 

미국의 한 나라안에서도 극한적인 기후의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북부에서는 35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며칠 동안 지속되어 워싱톤에 밀랍으로 세워져 있던 링컨대통령의 조형물이 녹아내리는 기형상이 일어났으며, 중서부에서는 극한 홍수로 미네소타의 댐이 이미 부분적으로 붕괴되었고, 완전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극한의 기후가 다 심판의 일환인데, 회개 할 생각은 않하고 기후 위기만을 탓하고 있으니, 한심 할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Id5DFLJa0

 

그런데 10시간전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자신이 미네소타(Minnesota)주 출신으로서, 현재 Rapidan 댐이 일부 붕괴되었고, 곧 완전 붕괴 될 위험에 처해 있는데, 이를 싸인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Rapidan 은 Rapid(빠르게) 와 Dan(단지파)의 합성어로 볼 수 있으며, 적그리스도가 단지파에서 나온다는 해석도 있는 만큼, 멸망의 자가 빠르게 온다는 의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댐을 따라 가면 Devils Gulch(악마의 협곡)이라는 지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역시 악마의 나타남이 곧 있을 싸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형제는 어제 올려드린 글에서 처럼, 동성혼인의 합헌화가 9년전인 6/26일에 대법원에서 결정되었고, 오바마는 너무나 기뻐 백악관을 무지개색으로 조명하였으며, "정의가 벼락 처럼 도달하였다" 라고 연설했음을 소개했는데, 혹시 댐의 붕괴가 6/26일로 맞추어지고, 이것이 첫신부가 출산되기 위한 양수의 터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6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 의 더블로서 짐승의 체제 세력이 선호하는 수임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MVj2NdWfw 

후원 부탁: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IJXN61GMgxA

LM & Steve: 트럼펫 같이 음성을 높히어 주의 길을 예비하라 & 동성혼인 합헌화의 9년이 되는 6/26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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