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nda: 탈출구가 없느리라 & 또 말실수를 연발한 바이든 & 카말라가 트럼프를 앞선 여론조사 & 내일 관문이 열릴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7.12|조회수278 목록 댓글 0

 

7/11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에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uhpffXBA

 

"나의 자녀들아, 상실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할지니, 오고 있는 전쟁이 시작되면서,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즐겼고, 구원을 미루어 온 앞뒤를 못가리는 영혼들은 붙잡히게 되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결코 믿지 않았던 고통의 영원속으로 들어가게 되며, 그곳에는 탈출구가 없느니라. 상실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할지니, 그들을 위해서도 내 아들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니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보인 것 처럼, 너희가 그들에게 자비를 보이도록 내가 갈망한다" 

 

백악관에서 7/11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이든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CNN 을 통해 생중계되는 방송을 저도 지켜보았고, 자신의 부통령을 트럼프라고 발언하는 등 여러 말실수를 또 범했습니다. 이에 앞서 나토정상회담에서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 소개하여 모두가 급당황하였는데, 아래의 뉴스가 이를 보도하면서, 이제는 카말라 해리스가 트럼프를 49% 대 46% 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선이 11월 초인데, 갈길이 바쁜 민주당으로서는 발을 둥둥 구르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는 오바마도 펠로시와 함께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든이 오바마의 꼭두각시이고, 오바마가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다고 볼 때 이제 제거되는 것은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보여집니다. 하와이 시간으로 7/11일은 우리 시간으로 저녁 7시까지인데, 과연 무슨 사태가 터질까요? 그런데 일전에 7/11일을 분석했던 분은 아래의 동영상을 새로 올리면서, Katy Perry 는 짐승의 세력을 홍보하는 대표적 가수인데, 7/11일에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Sleep Tight. For Tomorrow For Portal Opens" (푹 주무세요. 내일 관문이 열리니까요) 여기서 관문은 영계의 관문을 의미하는데, 짐승의 세력이 모종의 거사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Steve Fletcher 형제도 7/11일과 7/12일을 함께 언급해 왔음으로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미국대선은 시한부의 상황이 되었음으로 결코 오래 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BmxJFliZWw   

https://www.youtube.com/watch?v=4xnAETQTi78

후원 부탁: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wQLbVU1Avw

Linda & Steve: 변형! 너희는 주의 영광에 의해 변화되리라! & I Pet Goat II 출시로 부터 7/11일까지가 4400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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