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 & Kim: 매우 곧 아침에 전 세계는 충격적인 뉴스로 깨어나리라 & 가나의 혼인잔치와 연관된 또 다른 Dream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09.11|조회수455 목록 댓글 0

 

어제 뉴욕 지하철에서 대폭발과 대규모의 테러가 있을 것을 받은 Sherri 자매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면서, 그 사태가 밤에 일어날 것임을 받은 점은 잊어버리고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9/9일자로 소개된 Abby K 의 받은 아래의 메시지에, "매우 곧 어느 날 아침에 전 세계는 곳곳으로 전해진 엄청난 파괴의 충격적인 뉴스로 깨어나리라" 라는 대목이 있는 바, 혹시 뉴욕 지하철 사태를 가르킨 것이 아닐까 하여, 이 글을 시급히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지진이나 소행성 충돌도 밤중에 일어날 확률이 높음으로 어느 쪽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매우 곧이라고 하였음으로, 아무래도 엘룰월의 8일이 되는 9/11일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또한 전 세계는 시차가 다름으로 전 세계가 아침에 충격적인 뉴스로 깨어나리라의 대목은 상징적인 표현이고, 아마도 미국시간을 기준으로 한 표현이라고 분석됩니다. 아무튼 메시지를 읽으시고 각자가 판단해 보십시요.

 

https://444prophecynews.com/the-intensity-of-my-judgments-increase-abby-k/ 

 

"나의 심판이 떨어짐으로써 세상이 정지되고, 다시 되돌아 보게 될 그 날이 점점 더 가까이 끌어당겨져 오고 있다. 작은 스케일과 빈도로는 이미 시작되었도다. 이제 그 강렬함의 강도가 증가 될 것이며, 매우 곧 어느 날 아침에 전 세계는 곳곳으로 전해진 엄청난 파괴의 충격적인 뉴스로 깨어 나리라. 그 피해 규모와 생명들의 상실로 믿어질 수 없으리라. 이 모든 것의 비난을 내가 받게 될 것이며, 모두는 어째서 이런 사태가 일어나도록 허용하였는지 물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경고들은 오랜 기간 반복되어 전해졌고, 그럼에도 아무도 주목하거나 경청하기를 신경 쓰지 않았으며, 이제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나의 심판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였듯이, 죄악으로 잔이 넘치게 된 결과이니라. 나는 정의로운 하나님이고, 사람들은 저울에 달아져 결핍됨에 의해 유죄로 판결되어 정확히 심판되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이제 나의 심판이 나의 정한 시간에 빠르게 온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내게서 들을 것이며, 나는 더 이상 인간들과 다투지 않으리라. 각자는 누구를 섬길지를 명확하게 선택하였느니라. 

 

죽음의 천사가 이미 풀어졌고, 어두움과 탐욕과 정욕과 부정 등등의 길들을 걸은 자들은 거두어지리라. 회개가 없다면, 그들은 파괴자들의 손들에 떨어지리라. 내가 나의 것들을 알듯이, 사망도 그의 것들을 알며, 아무도 도피하지 못하리라. 사람들이 그동안 심은 것들을 거두게 됨으로 지구상에는 엄청난 통곡이 있으리라. 기롱한 자들은 그들이 뿌린 것을 거두게 되나니, 나는 기롱 당하지 않음이라. 그러나 나를 기다려 온 자들은 독수리들과 같은 날개들로 날아가게 될 것이며, 나의 권능으로 발을 들여 놓게 되리라. 너희는 피곤하거나 지치게 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나의 오른 손으로 너희를 들어 올리리라.

 

이제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심판 위에 임하는 나의 승리의 자비를 부르는 것이며, 이 지구상에 임하는 것을 중지 시킬 것은 아무 것도 없느니라. 나의 심판들이 사람들로 회개케 하여, 나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 유일한 길이니라. 내가 나의 집에서 먼저 시작 할 것인즉, 교회들의 사자들이 넘어짐을 지켜 볼 것이니, 진리 대신 대중적 인기의 길을 선택하였음이니라.  나의 길은 유명도 인기 콘테스트가 아니며, 매일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너희가 지고 나를 따르는 것이니라. 그래서 이제 내가 각자에게 부응하는 나의 심판과 상급을 동시에 가지고 여기에 간다"

 

이 메시지에 "나의 심판이 나의 정한 시간에 빠르게 온다" 라는 대목이 있는데, 만일 911 테러의 23주년에 발생 할 경우, 정한 시간이 될 수 있는 말씀의 근거는 계시록 9장 11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의 말씀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지나가더라도 곧 이어서 수퍼 추석 추수 보름달이 오게 되지만, 추수 보름달로 부터 추수가 시작된다면, 그 전에 군사들이 일어나야 함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8/30일자로 의자에 앉혀 공중으로 올려지는 신부의  모습을 본 Kim Fisher 자매의 Vision 을 소개해 드렸고, 그 Vision 이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에서 소개된 고대 갈릴리 혼인풍습에 부합됨을 전해 드렸지요. 그런데 고대 혼인풍습과 연관되어 또 다른 Dream 을 "Everlasting Covenant" (영원불변한 언약) 의 음성과 함께 받았다고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기에 요약하여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9:24 부터 이 자매는 어느 아름다운 호수 위에 드림 하우스가 건축되어 있음을 보았고, 인부들이 마지막 최종 터치들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 취향에 맞게 장식되어 있어서 기쁨과 행복으로 펄쩍 펄쩍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침실의 벽에 스크린이 내려오면서 혼인식이 준비되고 있음이 보여졌으며 투명한 흰 베일들도 보여졌는데,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신혼방이 완벽하게 준비되면, 비로서 신랑의 아버지가 신랑을 데려오도록 명하는 풍습이 상기되었으며, 이는 요한복음 14장 1절-4절의 말씀에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그리고 12:17 부터는 오래전 받았던 Dream 을 상기하고 있는데, 정원안에 화초들과 꽃나무들이 아름답게 풍성히 자란  나무로 된 틀의 화단이 있었고, Robert Breaker(로버트 블레이커) 목사님이 그 화단 앞에 서있었으며, 그가 동편 하늘을 가르켰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를 처음에는 몰랐으나, 후에 친지를 통해 그 목사님이 섬기는 온라인의 교회 이름이 <Cloud> (구름)임을 알게 되었으며, 따라서 그 의미는 아름답게 예비된 신부를 취하기 위해 동편 하늘의 구름을 가르고 신랑이 오신다는 것으로서, 구름속으로 끌어올려지게 되는 의미로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심히 탄복할 경이로우신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가나의 혼인잔치 예고편을 다시 소개해 드리오며,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9ilLtlLIDU

https://www.youtube.com/watch?v=N9g9rTK-Kxs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FUpy1NZXHc

Lyn: 내가 지금 시작한다 & 뉴욕 지하철의 대폭발과 테러를 경고 받은 Sherri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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