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일자로 Lyn L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my-words-will-now-morph-into-reality-lynl/
"너희는 너희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의 새로운 영적 차원속으로 들어간다. 너희가 모든 것을 상실했다고 느낄 때 내가 이제 너희를 인도하고 길을 보이리라. 너희가 지난 날들에서 갖지 못했던 감각을 깨울 것이며, 필요 할 때 너희를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하리라. 모든 변화가 일어 날 때 거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리리라. 그러나 결국은 새 지구와 새로운 길이 대체되리라. 변화들이 일어나면서 많은 교훈들을 깨우치게 되리라. 그 어떤 적의 세력에라도 대적하여 강하게 머무르며, 성찬식과 기도와 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과 워십으로 나에게 매달려 있으라. 그 전의 길들로 돌아가지 말지니, 이는 적이 죄로 너희를 노예화하는 전략이기 때문이니라. 죄는 나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없음을 알지어다. 이제 모든 변화들을 지켜 보아라. 예상치 못한 것에 예비되어라. 나의 말씀들이 이제 현실로 변모하리니, 옛적에 선포된 나의 성서를 완성하기 위함이니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오는 10월 27일 광화문에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2백만 초대형 연합집회가 열리게 된다고 하며, 이에 대한 저의 견해를 5가지로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1) 지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내용을 다루면서, 저는 전도서 3장 1절을 인용했었지요. 즉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의 말씀이었는데, 오는 연합집회에도 해당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환란기로 들어가기 직전이고, 어떻게 해서든 한 성도라도 정결한 처녀로 예비 시켜 주님께 중매 할 시간이지, 그런 초대형 연합집회를 할 때가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계시록은 성경에 포함되지 않는듯 떼어내버린 바 되어 때를 까맣게 모르기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시켜서 실행되는 집회인지 의문입니다. 대다수 한국교회는 삼위의 하나님께서 직접 회복사역을 이루시고, 종들이나 성도들은 충실한 도구만 되어드려야 하는 원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주신 이래로 하나님은 절대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절대 개입하지 않으시는 만큼, 전권을 임명 받은 종들이 다 알아서 하나님 일을 해드려야 한다고 믿으면서, 인간들이 다 좌지우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악법이 통과되면, 교회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명목상 하나님을 위해 그런 집회를 개최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올바른 목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은 하나님이 시키심에 의해 순종하여 행하는 길을 배워야 합니다.
3) 환란기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악을 허용하시게됩니다. 예를 들어, 환란기에 남겨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시험한다고 말씀은 기록하고 있는 바, 이는 666 짐승의 표 시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될 것을 말씀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짐승의 표 시스템과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허용하시게 되는 것이며,이를 믿음과 인내로 이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회가 짐승의 표 시스템 자체에 반대하는 시위에 앞장 서고,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막기 위해 암살하려고 시도한다면, 이는 오히려 말씀에 대적하는 행위가 됩니다. 말씀은 환란기 동안 교회가 엄청난 박해를 받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끝까지 믿음과 인내로 이기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환란기에 남은 교회를 연단하고 정화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일 수 있습니다.
4) 그런 악법이 통과될 지경에 이르게 된 영적 배경에는 한국교회의 타락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대 집회전에 교회의 대대적인 회개가 우선입니다. 그러나 회개운동도 미스바 처럼 영적으로 진실하고 순수해야 할 것이며, 육적으로 보여주기식의 과시적 회개라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실 것이며 아무런 효험도 없을 것입니다. 지난 달 부산 해운대에서는 대대적인 회개의 성령대집회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개최되었는데, 진실하고도 순수한 회개운동이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5) 아무리 올바른 뜻을 위한 집회라 할지라도, 그 방식과 과정 역시 정결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올바른 목적이라고해서 불의한 방식과 과정이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듣기로는, 그 목적에 동조하면, 카톨릭이든 이단으로 규탄 받는 교회든 다 동참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옳지 못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대다수 한국교회는 인본주의화, 종교주의화, 세속주의화 되어 있으며, 이미 진실성과 순수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육적으로 과시적인 초대형 연합집회를 한다고해서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지는 의문입니다. 오직 유일한 소망은 이제 곧 배출 될 첫신부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JFF8DW9x9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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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이스라엘 독립날로 부터 오는 장막절 8일째까지가 888개월 + 888일 + 8일 & 북한 푹풍군단 1만 2천명의 러시아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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