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ic1: October Surprise & 워싱톤을 떠나는 내부자들 & 출애굽 대신 애굽을 택하는 교회와 세상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10.28조회수347 목록 댓글 0
10/27일자로 Cryptic1 이 9월과 10월에 들은 여러 말씀들을 소개했는데, 간추려 전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october-surprise-cryptic1/
"October Surprise" (10월의 깜짝 놀램) "Feast Day" (절기 날)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is here"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여기에 이르렀다) "Trouble Ahead Jacob's Trouble) (환란이 앞에 있다 야곱의 환란) "A Call to Arms" (무장하라고 부름) "Buckle Up" (안전띠를 매어라) "It's coming Chaos War Destruction Upheaval" (대혼돈 전쟁 파괴 대격변이 오고 있다) "Halloween is coming (할로윈이 오고 있다) "Choose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그 날에 누구를 섬길지 선택하라)
이 메시지에서 흥미로운 점은 할로윈을 바로왕을 섬겼던 애굽의 상태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할로윈이 출애굽의 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은 워싱톤DC 의 내부자들이 선거날을 전후하여 모종의 초대형 사태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도시를 멀리 떠나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이태원 참사 2년을 맞아 이번에는 할로윈 축제가 홍대 지역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 는 육과 영의 갈라짐을 의미하는 수임을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렸는데, 하나님이 영으로 육을 이기도록 2년을 허락해 주셨건만, 세상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사탄 마귀를 섬기는 죄악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차피 바로왕의 지배하에 사로잡혀 있으니 어쩔수 없다 할지라도, 교회마저 애굽에 머물러 있기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어제 교회의 100만이 광화문에 모여 대대적인 시위 집회를 가졌는데, 문제는 지금이 출애굽 할 때이지, 애굽에 남아 바로왕의 정책에 시위하는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는 출애굽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얼마든지 섬기되, 애굽은 벗어나지 말라고 타협안을 제시했던 것인데, 자기의 지배하에서 아무리 하나님을 섬긴들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위대한 종이 있었기에 절대 타협하지 않고 끝내 출애굽을 할 수 있었으며, 가나안까지 진격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 세상이 좋다며 애굽에 머물러 있기를 선택하여 타협하먼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대대적인 집회를 오직 인간들의 방식과 힘으로 밀어 부치는 것은 육적인 행사일 뿐이요, 전혀 영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은 인간들의 방식과 힘으로 밀어 부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는데, 인본주의와 종교주의와 세속주의에 사로잡힌 한국교회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며, 영적 전쟁을 육적으로 싸우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한심 할 뿐입니다. 오직 소망은 이번에 출산 될 첫신부의 군사들 뿐입니다.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YUPeGGVAOc
https://www.youtube.com/watch?v=zmZ4NOjDM1w
https://www.youtube.com/watch?v=c_dBcqqW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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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3B0u8zPfFg
Sherri: 탄도 미사일들이 날아 온다 & 이태원 할로윈 참사로 부터 2년이 되는 의미와 오는 할로윈을 지켜보아야 하는 8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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