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zti: 더 이상의 지연은 없다 & 11/1일은 모든 성인들의 날 & 두 국가 병존안을 추진하는 사우디 & 도발 계속하는 북한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10.31|조회수286 목록 댓글 0

10/29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Kriszti 자매는 "많은 자들이 가족들에게 예비 될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나의 도착을 연기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시간은 끝났다" 라고 들었고, 아기가 출산되는 Vision 을 받았으며, 자신의 경험으로 보아서도 잠시는 지연 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은 안되고, 아기는 자동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오랫동안 참아오셨지만, 더 이상 지연하실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XU5tlLIDEc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할로윈데이의 성경적 중요성을 설명드렸는데, 미국시간으로 할로윈데이가 다 끝날 때 까지는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11/1일은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All Saints Day" (모든 성인들의 날)인데, 카톨릭이 지키는 날임으로, 이 날 때문에 적용되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100여개국을 규합하여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연합 회의를 리야드에서 개최하면서, 두 국가 병존안(Two State Solution)을 추구하고 있는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자휴전 협상과 더불어 데살전 5:3 의 말씀에 부합되는 상황입니다. 그런가하면, 우크라이나 전투에 파병한 북한이,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 ICBM 탄도 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하는 도발을 또 자행한 것입니다. 따라서 할로윈데이가 지나 갈 경우, Cheshvvan월 2일과 4일에 해당되는 11/3일과 미대선 선거일로서, 초승달이 여인의 눈썹 형상이 되는 11/5일에 잘 예비되어 대기하샤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6Gu5kj4j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