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트럼프는 자신을 아폴로로 여긴다 & 19 Heart 19 Hurt 를 또 다시 올린 Kim Fisher 자매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4.11.15조회수193 목록 댓글 0
11/13일자로 <Revolution of Love> 는 신세계질서의 전문가인 Tom Horn 의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는데, 미국과 워싱톤DC 가 프리메이슨의 토대 위에서 세워진 많은 증거들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 달라 지폐에 "In God We Trust"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신뢰한다)라는 문구가 도안되어 있는데, 신세계질서를 상징하는 여러 이미지들도 함께 도안되어 있음을 볼 때, 그 "God" 은 기독교에서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9:55-10:15 사이에서는 트럼프의 내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온통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들로 장식되어 있음을 볼 수 있으며, 그는 자신을 미국의 황금기를 불러 올 Apollo(아폴로)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미국 교회의 부흥을 불러 올 인물로 트럼프를 치겨 세우는 미국의 많은 목사들이 얼마나 영적 소경이 되어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이며, 한국교계의 많은 목사들도 그의 당선을 하나님의 극진한 섭리라고 유튜브들을 올리고 있으니, 그저 한심 할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8Knjp6gCrQ
그런가하면, Kim Fisher 자매도 11/14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16:30-17:10 사이를 보면, 2020년 3/9일날 트럼프가 교활한 미소를 짓는 얼굴과 함께 하프를 보았으며, 트럼프 타워의 펜트하우스 천장에는 하프와 함께 아폴로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고, 아폴로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태양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재선된 후 첫번째로 맞는 이번 11월의 15일과 19일에 자신이 받았던 Dream 이 성취될 수도 있다면서, 그 내용을 다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칼렌다를 보았는데,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하면서, 19 를 더욱 큰 소리로 카운트한 Dream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11/15일은 유대민속력으로 두번째 달인 Cheshvan월의 14일로서, 이 날 일몰부터 비버 수퍼 보름달이 시작되는데, 4 차례 연속되는 수퍼문의 4번째 마지막 수퍼문인 것이고, 작년 장막절 수퍼문 역시 4 차례 연속되는 수퍼문의 4번째 마지막 수퍼문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비버 수퍼문의 15 부터 카운트가 된다면 예사롭지 않은 것이며, 19 가 되는 11/19일은 Cheshvan월 18일로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Nisan월 17일의 금년 날로 부터는 7개월이 되는 Cheshvan월 17일과 맞물리는 날인 것이며,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된 날이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99% 언어장애를 가진 아들의 외치는 음성을 녹음해 두었던 파일 #19 에서 낮고 속삭이는 음성으로 "19 Heart 19 Hurt" 라고 들었음도 다시 상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19 가 11/19일을 가리킨다면, Heart (마음)의 좋은 일과 Hurt(아픔)의 나쁜 일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서, 보름달에는 예수님으로 꽉찬 신부의 상태와 죄악으로 가득 차 진노의 심판이 임하게 된 이중성이 있다고 설명드려 왔지요. 그런데 한국의 어느 종도 19 를 받았던 것이며, 창세기 19장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 말씀이고, 계시록 19장은 어린양 혼인잔치를 기록한 말씀이라고 설명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축복과 진노가 동시에 임하게 될지 숨을 죽이고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7Iw-CfGV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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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3B0u8zPfFg
Lyn: 나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의 말씀이 이르렀도다 & 11/13일과 11/14일도 지켜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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