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역자들이 주님으로 부터 일관되게 휴거 바로 전 빌리 그래함이 죽게 된다고 받았었고, 그래서 빌리 그래함목사가 지난 2/21일 세상을 떠나자 가장 먼저 오는 가능성이 부림절이었던 만큼, 부림절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예비되었던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지요. 그런데 부림절이 무의미하게 지나간 것은 아니었고, 부림절이자 12번째 달의 월망이었던 3/2일 바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가지 중요한 요인들이 한 날에 겹쳐진 것은 우연의 일치가 결코 아니요, 섭리인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부림절이 영적으로는 성취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보는지 좀 더 깊이 살펴보기 원합니다.
1) 12번째 달의 월망은, 12 가 교회시대와 새예루살렘과 자정을 의미하고, 월망은 가득 찬 의미임으로 교회시대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빌리 그래함 목사는 그의 이런 저런 평가를 떠나서 일단 그가 교계에서 누구나 다 잘 아는 인물인 만큼, 그가 장례식 후 땅속에 묻힌 것은 역시 교회시대가 끝난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부림절은 왕비 에스더의 승리를 기념하는 절기인데, 2018년의 부림절을 텔아비에서 지키는 위의 퇴폐적인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스라엘은 에스더로서 전혀 예비되어 있지 못하고, 따라서 승리하기는 커녕 그들을 멸절 시키려는 하만의 계략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도 예비되어 있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고, 오직 이기는 자로서 빌라델비아교회만이 승리하여 신부로 선택되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세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지난 부림절이 영적으로는 성취되어졌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사망일 보다는 세 요인이 겹쳐졌던 3/2일 부터 최종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8일 - 14일의 카운트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그동안 8 에서 14 까지의 수들이 갖는 의미는 이미 여러 차례 전해 드렸음으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저로서는 14일의 카운트를 넘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왜 그렇게 보는지를 4 가지로 설명드리기 원합니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 시킬 때 니산월을 정월로 변경 시키도록 지시하면서 출애굽을 위한 지침을 주셨음으로, 니산월 초하루 부터 하나님이 택한백성의 출애굽을 준비 시켰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은 아직도 유월절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을 깨우치기 위해 출애굽이 시작되었던 원점으로 되돌아가 처음부터 되돌아 보게 하는 방법을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니산월 초하루 부터 이스라엘을 다루기 시작하는 준비를 하실 수 있다고 볼 수 있고, 그렇다면 신부의 취해짐은 니산월 초하루(3/17일)가 시작되기 전에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 처럼 절대자 하나님이 새해 부터 새일을 시작하시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그동안 수없이 전해 드렸듯이, 5년전의 2013년 니산월 초하루날(3/13일), 거짓 선지자인 교황이 콘클라베에서 선출되었고, 그로부터 10일 후인 니산월 10일(3/22일)은 종려주일에 해당되는 날이었는데,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두 짐승의 힌트를 나타내 주신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는 바, 따라서 5년 후의 금년 니산월 초하루 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기 위해 준비를 시작하는 것에 맞추어 본격적인 흑암의 역사도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불법의 자가 예수님을 모방하여 종려주일에 해당되는 금년 니산월 10일에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고, 유월절을 7일 지키는 기간내에 다니엘의 70번째 마지막 언약을 체결 할 수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69 이레가 완성되면서, 유월절날 메시야가 끊어졌고,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사역이 중단되었던 만큼, 중단되었던 시점의 유월절 부터 70번째 마지막 1 이레가 다시 속개되는 것이 일리는 있는 것입니다.
3) 그동안 몇차례 전해 드렸듯이, 랍비 유다 벤 사무엘의 예언이 지금까지는 다 들어 맞았는데, 1967년 6일 전쟁의 해로 부터 마지막 희년안에 메시아닉 시대가 시작된다는 예언이 2017년말까지는 성취되어야 한다고 보았음으로, 그래서 2017년말까지를 지켜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서기력이 유대력과 맞물림으로 유대종교력으로 오는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신부가 취해져야만, 신부가 천상에 올라가 혼인을 하면서 예수님을 왕으로 추앙하여, 천상에서 부터 메시야닉 시대가 시작되는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셨다가 역사하시는 패턴을 보이심으로, 새해가 시작되기전의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 주실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4) 물론 한가지 변수는 있습니다. 모든 절기들 중 유일하게 유월절 만큼은 한달 늦게 지키는 제2 유월절을 허용하셨음으로, 이 원리에 근거하여 시간을 더 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빌리 그래함의 죽음과 관련하여 "Just Before" 라든가 "Shortly After" 라는 표현들을 사역자들이 받았던 만큼, 결코 오래 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일본에서 발생했던 대재앙이 오는 3/11일로 7년이 되는 것과 교황이 선출되었던 날로 부터 오는 3/13일이 5년이 되는 타이밍들로 보아 시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한반도에서의 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경을 맞고 있는 점도, 시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를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실지라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있음은 확실함으로 항상 먼저 오는 가능성에 만전을 기하면서 끝까지 인내하시어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