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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sha: 지금이 인류 역사 동안 본 적이 없는 위대한 사역이 시작될 시간이다 & 하현되는 달에 과연 자정의 소리가 외쳐질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5.30|조회수315 목록 댓글 1

5/27일자로 Asha B 가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fear-not-little-flock-asha-b/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나는 절대 너희를 떠나거나 저버리지 않는다. 지금이다. 모두가 제 자리에 들어갔느냐? 나는 이제 나의 것으로 선택한 나의 신부, 나의 자녀, 나의 택한 자들을 부를 준비가 되었다. 두려워 말아라, 적은 무리야. 나의 왕국이 나의 자녀들에게 속해 있다. 두려워 말고 근심하지 말지니, 지금 이 날에도 나는 모든 것을 회복 시키고 있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을 너희에게 보여 주었다. 지금 모든 사역 안으로 걸으라고 내가 말한다. 내가 이 세상의 기초로 부터 너희를 택하였다. 내가 나의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였다. 내가 선한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의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너희는 닫혀 있는 문을 통해서도 걸으리라. 너희가 이 세상의 왕국들을 무너지게 하리라. 무너져야 할 많은 왕국들이 있으며, 나의 자녀들을 내가 사용하리라. 세상의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을 증오하겠지만, 더 많은 자들은 나의 자녀들에게 큰 영예를 보이리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을 큰 지위와 권위를 부여하여 각 자리에 두었느니라. 적은 무리야, 너희는 이제 아무것도 필요치 않게 되리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불 가운데서 시험되었고, 제련되었으며, 정금으로 발견되었다. 너희 적은 무리는 이제 정금의 도구들이다. 

 

지금이 인류 역사 동안 본 적이 없는 위대한 사역이 시작될 시간이다. 너희는 지구의 많은 왕들과 왕비들 앞에 불려질 것이며, 누구도 너희 앞에서 설 수 없으리라. 너희는 지구의 왕들과 왕비들을 돌이켜 내게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나의 적은 무리야, 그들은 나의 영광의 말씀을 볼 것이며, 나에게 영예와 찬송을 돌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말해 주었느니라. 그러니 기절하지 말아라. 너희는 위대한 지혜와 깨닫는 능력과 권세로 채워지게 되리라. 내가 나의 임재로 너희를 채울 것이며, 너희는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 적은 무리야,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되었음으로, 너희가 알지 못할 것은 아무 것도 없으리라. 모든 것이 잘 되리라. 적은 무리야, 나를 신뢰하여라. 너희의 전적인 신뢰를 나에게 두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며, 어떠한 해도 너희 근처에 올 수 없다. 내 안에서 계속하여라. 오는 날들에 대해 예비되어라. 모든 것이 지금 시작되게 하여라. 너희 모두가 어디에 징집되는지를 알아라. 그리하여 너희는 어두움속에서 혼돈되지 않으리라.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위에 거대한 어두움을 초래하고 있다. 세상은 이제 어두움의 날들로 고통 당하리라. 적은 무리야, 내가 말해 주었으니, 조마조마해 하지 말아라. 지금이 시간이다. 이 후에 내가 나의 자녀들을 옮기리라. 더러는 가까운 곳에, 더러는 멀리 그리고 널리 파송되리라. 지금이 내 자녀들이 많고 많은 수많은 날들을 기다려 온 때이다. 그 시간이 왔다.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타락의 길로 간 자들은 멸망 당하리라.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로 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은 자들은 이제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말한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찾아들어 갔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하며, 마귀는 나의 택한 자들 근처에 오지 못하리라. 모두가 나의 택한 자들을 볼 것이며, 내 안에서 기뻐하리라. 내게 속한 모두가 돌아오리라. 나의 자녀들과 이스라엘의 적들에게 심판들이 이제 임할 것이며, 내가 재림 할 때까지 멈추지 않으리라. 각오를 단단히 하여라. 이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적은 무리야, 너희를 사랑하니 두려워 말아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로 부터 아멘" 

 

어제가 Jerusalem Day(예루살렘의 날)이었고, 깃발을 흔들며 행진하는 행사가 거행되었는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또 충돌이 발생하였네요. 그러나 작년의 Jerusalem Day 처럼 전쟁이 발발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이틀내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면, 작년과는 비교도 안될 대규모의 전쟁이 터질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xm4sK8vEc 

 

미국시간으로 5/30일의 현충일이 막 시작되었고, 내일 오후까지인데, 달이 하현되어 월삭으로 들어가는 시점에 맞추어짐으로,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고 외쳐지는 <자정의 소리> 나고, 신부는 재빨리 베일을 내린채 대기하게 될 타이밍에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그리고 5/30일과 31일에 Tau Herculid 유성우가 쏟아지게 됨을 이미 전해드렸는데, 유성우가 쏟아질 때 취해짐이 있는 Vision 을 본 사역자도 있었고, 어제 올라온 Five Doves 의 글에서도 이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fivedoves.com/letters/may2022/chance529-1.htm 

https://www.youtube.com/watch?v=rtOs1Pb90NU 

Barbara: 수백만이 눈깜짝 할 사이에 사라지리라 & 경찰의 늑장대처로 희생된 택사스 초등학생들의 떼죽음은 인신제사였을 수 있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80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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