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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uth: 방주의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지금 온 힘을 다해 비집고 들어오너라 & 5/29일 부터 카운트다운이 되고 있는가?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01|조회수200 목록 댓글 0

5/31일자로 Ruth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great-disaster-is-on-the-horizon-brideofyeshua-rs/ 

 

"오너라, 나의 심히 귀중한 딸아, 나의 발 아래 앉아 나의 말씀을 들어라. 나의 딸아, 모든 것을 옆에 치워 놓고, 너희의 영혼을 사랑하는 자요, 육체로 왔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요, 너희의 주이고 구세주인 나만을 보아라. 나의 성령에게 나에게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눈에 나만을 가질 때 너희는 다른 그 무엇도 느끼지 않고, 오직 나의 임재와 나의 사랑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너희 주의의 초점을 맞추지 말고, 육체로 왔던 너희 영혼의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의 나에게만 너희 전심과 심장의 초점을 맞추어라.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내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통제하며, 나의 허락 없이는 영적존재나 육적존재나 그 무엇도 너희에게 손댈 수 없음을 알아라. 너희는 나의 아름다운 신부요, 나의 사랑받는 신부이며, 누구든지 너희에게 손을 대는 것은 나에게 손을 대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나타남, 나의 옴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음을 안다. 나의 귀중한 자들아, 나의 오는 날이 매우 가까우니, 붙들고 있거라. 나의 자녀들의 많은 자들은 내가 곧 가는 사실을 믿거나 인정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은 나에게 속했다고 말은 하지만, 생명을 얻기 위해 나에게 나아오는 시간을 내기를 결코 원치 않는다. 그들은 세상에서 뛰기에 바쁘며, 나와 나의 말씀에 관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얻기를 바랄뿐, 나의 임재 앞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준 성경에서 나를 알거나, 나에 대해 배우거나, 나의 말씀을 읽기를 원치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에게 많은 시간이 있지 않다.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너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들으면, 너희를 깨어나기 시작하게 하지 않겠느냐? 너희의 세상이 이제 무너지려 하며, 너희의 삶들은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뀌고, 너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너희로 부터 사라지려 하는데도, 너희는 여전히 너희를 파괴하기로 작정한 이 세상을 믿고 있구나.

 

깨어나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깨어나 회개하며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지옥의 구덩이에서 깨어날 때까지 잠들어 있게 될 것이며, 때는 이미 늦었고, 영원한 형벌의 고통만이 너희의 운명이 될 것이다. 거대한 재앙이 지평선 위에 있다. 많은 나라들이 이미 연속으로 가택봉쇄를 경험하고 있으며, 곧 더욱 미친 봉쇄가 오고 있고, 전 세계에 공포를 가져 올 Covid-19 보다 더욱 악화된 역병의 대유행이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예비되었느냐? 너희 모두는 너희 집을 정돈하였느냐? 심판이 떨어지면서, 지구가 갈라져 땅이 열리며, 너희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씩 빠질 때 너희는 어디로 달려 갈 것이며, 누구에게 부르짖을 것이냐? 너희를 창조한 창조주인 내게 올지니, 나는 너희의 피난처요, 너희가 언제든지 어려움에 봉착 할 때 도울자이니라. 육체로 왔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두는 구원을 얻으리니 내게로 오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이요, 풍성한 사랑으로 차있고, 노하기를 더디하는 전능자이니라. 내가 너희를 구원 할 권세를 가진 자니, 내게로 오라. 이제 너희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내 앞에 무릎을 꿇으며, 죄를 자백하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며, 나와 시간을 보내고, 나의 성령으로 나의 말씀을 읽으며, 너희의 마음을 잠잠케 하여, 나의 작고 세미한 음성을 들으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짐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안위하며, 돕고, 너희가 가야 할 길을 보이고 인도하리라. 나의 귀중한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나, 시간이 끝나가니, 지금 내게로 오라. 망서리지 말고, 지체하지 말지니, 너무 늦을 수 있기 때문이니라. 방주의 문이 영원히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니라.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았으니, 지금 너희의 온 힘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인 나의 방주 안으로 너희 자신을 비집고 들어오너라. 세상이 마귀의 분노하는 태풍들에 의해 소용돌이 치는 동안 너희는 내 안에서 안식하며, 이 세상의 기초로 부터 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복을 누리게 되면서, 천국에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살게 되리라. 너희를 사랑하니, 지금 오며, 지연하지 말고, 연기하지 말지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함으로, 오직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결단하여라. 너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이 정도로 주님께서 다급히 간청 할 정도면, 며칠안에 일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제 2 유월절에 나타난 수퍼 핏빛 개기월식 보름달은 실로 중대한 징조였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휴거의 징조로 보았으나, 또 지나가자 낙심하여 시들해진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n0AZ6pftqI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전능자이시요, 여호와의 말씀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였음으로, 역대하 30장에 기록되었듯이, 히스기야왕 때 제 2 유월절을 2주 지킨 예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주를 다 채운 마지막 날이 5/28일이었고, 그 날이 안식일이었음으로, 그 다음 날인 5/29일의 주일 날 부터 7일 또는 8일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카운트다운의 5일째가 되는 날이 6/2일이 되며, 2022년의 153번째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채리티 자매가 본 Vision 에서, 카운트가 5부터 시작되었음으로, "5,6,7,Jesus!" 는 6/2,3,4일이 되고, 천사가 놓고 간 $2.34 에 부합되며, 시차를 고려하여, 6/4일 또는 6/5일이 D-Day 가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주님께서 위의 메시지에서 처럼 다급히 간곡하게 간청 할 정도면,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Whitney: 너희가 기대치 않았던 강력하고도 심한 심판들을 보게 될 것이다 & 실낱 같은 초승달에 나팔이 불어질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82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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