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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Whitney: 신부를 통해 나의 얼굴이 광채를 발하리라 & 미국시간으로 13 이 되는 6/7일에 터질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07|조회수116 목록 댓글 0

어제도 Whitney 자매의 받은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 자매가 6/6일 자정을 지난 12시 14분에 새 메시지를 받았다며, 방금 올렸기에 연속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sign-of-my-return-whitney-eslick-manuel/ 

 

"지금이 시간이다. 빠르게 그 시간이 온다. 너희가 느끼고 있음을 안다. 너희 주위에서 제시되도록 내가 싸인들을 창조 하였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싸인들을 볼 수 있다. 나의 귀환의 싸인, 거대하고 경탄할 싸인들이 급박함을 말해 주고 있다.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전시가 곧 여기에 온다. 너희가 지켜보도록 확실히 하여라. 나의 신부, 나의 부드러운 신부, 나의 사랑 받는 신부는 지켜보고 있도다. 지켜보며, 사랑하는 왕을 위해 기다리고 있구나. 시간은 끝났다. 시간이 멈추었다. 너희는 대기 속에서 정적과 고대함을 느끼느냐? 지상에서의 혼인식에서 신부의 나타남을 하객들이 기다리듯 백성의 회중이 그 적막과 고대함을 경험한다. 그 적막과 기다림과 고대함을 언급하여라. 사람들은 들떠서 거의 안절부절하는구나. 신부가 언제 나타날까? 그리고는 갑자기 마침내 신부가 나타나고 음악이 연주되리라. 내가 나의 음악을 연주 할 것인데, 별들의 음악이며, 나의 신부에서 나의 영광의 전시를 보게 될 때 모두는 기립하게 되리라. 신부는 그동안 감추어져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숨겨지지 않으며, 세상의 모두가 보도록 신부는 나의 빛을 발할 것이고, 신부를 통해 나의 얼굴이 광채를 발하리라. 이것이 나의 영광의 과시이다. 내가 계시되는 시간이다. 이 세상 모두에게 나의 위대한 영광과 권능이 계시되는 것이니라. 이 마지막 시간은 나의 시간이며, 내가 세상의 주이니라. 전 세계가 나의 추수 들판이며, 내가 추수를 위해 온다" 

 

6/7일은 13 으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이고, 신세계질서의 선호하는 수입니다. 그래서 미국시간으로 6/7일이 지나가기 전에 <자정의 소리>가 터지지 않을까 일단 기다려 봅니다. 6일 전쟁이 1967년에 일어났는데, 6/7일날 성전산이 해방되었으나, 그들은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그 가장 거룩한 장소를 이슬람에게 넘겼던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 예수님께 반역하고 있음으로, 67년 6/7일의 13 은 택한 백성에게도 해당됩니다. 한국교회도 종교화합운동에 앞장 서고 있음으로 배도와 반역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사실 온 세상이 하나님께 배도하며 반역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성전산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며 시작하신 믿음과 순종의 역사를 저지 시키기 위해 모든 궤휼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2020년 9/15일 백악관에서 아브라함 평화협정을 체결했는데, 실상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훼방하는 계교였습니다. 거짓 선지자인 교황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Abu Dahby 에 "Abraham Faith Family House"  (아브라함 믿음의 가족 집) 이라는 세계단일종교 본부를 건립하였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이 모두 아브라함에게서 나왔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가증한지요? 그러나 결국 그 본부를 성전산으로 옮기려 할 것입니다. 성전산이 최후의 영적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완성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6rmvDw5wGw 

https://www.youtube.com/watch?v=K917d0sdRgM 

https://www.youtube.com/watch?v=hN9ru93_BrM 

 

마귀가 자신이 승리한다고 자신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감추어 놓았던 비장의 카드를 꺼내시게 됩니다. 바로 이번에 출산되는 첫열매 빛의 전사들 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이 세상을 뒤집어 엎게 됩니다. 6/7일에 <자정의 소리> 가 터지고, 삼일 후에 일어나게 된다면, 6/10일로서, 기도의 종이 들은 날이고, 1년전 아름다운 반지의 징조가 나타났던 날입니다. Genevieve Brazel 자매는 2020년 어머니날 천상에 신부들이 다 함께 모여 흥분 가운데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Vision 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내려왔는데, 가브리엘이 나타나 "40일!" 이라고 전하고는 올라 갔다고 합니다. 작년 6/10일의 다음 날인 6/11일에 요나의 싸인이 나타났었는데, 이는 오는 6/10일에 혼인이 있고, 6/11일 부터 40일의 사역을 하게 되는 예상과 들어 맞습니다. 실로 적막과 고대함으로 들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Whitney: 나의 완벽하고 영광스러운 신부를 세상의 모두가 보도록 공개하리라 & 작년 금환식 징조와 요나 싸인의 6/10일과 11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88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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