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arbara: 충격적인 사태가 풀어지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 696 항공기가 불에 타 추락한 Dream은 6/9일을 가리킬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09조회수113 목록 댓글 06/8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4lnWH3JeaM
"딸아,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기만자가 있다. 영적 눈이 없는 자들은 그를 볼 수 없다. 그가 권세와 통제를 추구하기 위해 사명을 감당 중에 있다. 그는 너희와 같아 보이고, 너희와 같이 말하지만, 그는 너희와 같지 않다. 그의 깊은 곳에서는 악마로 곪아 터지고 있다. 너희 보화가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나를 찾으라. 곧 문이 닫힌다. 밖에 있게 되는 자들은 울부짖으리니, 그들은 오직 유일한 독생자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폭풍이 끓어 오르고 있다. 충격적인 사태가 풀어지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지금 너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은 너희 마음이 미리 대비되어 있게 하기 위함이다. 너희의 영적 눈을 사용하여 분별하여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라. 악마는 거짓말쟁이이다. 그는 죽이고 파괴하려 온다. 심판들이 계속되는 동안 사람들은 서로 대적하리라. 너희의 친구를 현명하게 선택하여라. 많은 자들이 배신 당하리라. 노아의 때와 같이 지금이 그러하니라"
어제의 글에서 미국시간으로 6/9일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오순절인 6/12일로 이어질 타임프레임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6/10일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역시 오순절인 6/13일로 이어지는 타임프레임인데, 6/10일은 기도의 종이 들었던 날자이고, 1년전 아름다운 반지 형상의 징조가 나타났던 날입니다. 그런데 몇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Crystal 자매는 2014년 3/1일 아침 어린 아들 Mayson 이 받은 Dream 과 동시에 자신이 받은 Dream 을 묶어서 소개했던 것입니다. 아들의 Dream 은 696 이라는 번호가 쓰여진 항공기가 공중에서 불에 타 사람들이 뛰어내렸고, 결국 추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Dream 은 친구와 함께 어느 스포츠 게임이 열리는 거대한 스태디엄에 갔는데, 관중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고, 수천의 사람들이 빨려들어가 죽는 충격적인 장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아들이 본 항공기의 696 은 앞뒤로 읽어도 6/9일이 되는 날을 가리키지 않았을까 라고 분석되며, 불의 사태와 함께 대지진도 발생 할 것임으로 맞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2014년 3/1일로 부터 2022년 6/9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3022일이 되고, 99개월 8일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xH0QT4UPyo
그런데 이 Dream 을 상기하면서, 금년 3/21일, 132 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중국 항공기가 공중에서 다이빙하여 추락한 사건도 상기되었고, 이를 Lyne 자매는 666 적그리스도가 곧 등장하며,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 할 싸인으로 해석했던 것인데, 저도 이 내용을 소개해 드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3/21일로 부터 6/9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80일이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_xN_9Rm6hk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15
그리고 수퍼문 보름달이 세차레 연속으로 나타나면서 핏빛 보름달이 되었던 2018년 1/31일의 징조가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와 같이, 금년 1/31일까지가 4년이 되었던 것인데, 금년 1/31일로 부터 6/9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130일이 되며,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에 10 을 곱한 130일이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2bxrux4sOA
지난 부활절의 올바른 날자는 4/24일임을 어제의 글에서도 다시 상기해 드렸지요. 그렇다면 주님이 40일 증거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신 날은 6/3일이 되는데, 놀랍게도 6/3일은 금년의 153번째가 되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가 가까워오자 갈릴리의 디베랴를 찾았고, 베드로에게 일러 물고기 153 마리를 잡게 하셨던 것이지요. 그리고는 생선과 떡으로 제자들과 조반을 함께 먹으며, 주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시면서 "내 양을 먹이라" 라고 세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시게 됩니다. 어쩌면 이 말씀이 승천일로 부터 10일 후에 닥쳐올 오순절 부터 일찍 익은 밀의 첫 신부가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40일 증거사역을 하게 될 힌트였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6/13일로 부터 40일을 카운트하면 7/23일로서, 기도의 종이 받았던 휴거대망의 날자이고, 또 제가 작년 1/23일 지하철에서 23 의 양말을 본 날로 부터 19번째 달이자 18 개월이 되기도 합니다. 19 는 완성의 10 에 잉태와 출산의 9 를 더한 수이고, 18 은 666 의 수임으로, <막는 자의 옮겨짐> 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bvvvtpSqEik
Tracy: 이제 오직 순간만의 기회가 주어진다 & 결국 오순절인 6/12일로 맞추어지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90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