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Henry: 그들이 만지는 누구든지 치유되리라고 전하여라 &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의해 하지전에 일어날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16|조회수67 목록 댓글 0

6/13일에 Henry Velasquez 형제가 받은 단 한마디가 소개되었는데, 이 말씀에서 그들은 Remnant 의 빛의 전사들을 의미한다고 확신되며, 6/13일은 오순절이 끝나면서 수퍼 딸기 보름달로 이어지는 날이었음으로, 따라서 며칠내로 변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이 메시지는 요한복음 14장 12절과 이사야 60장 1절-3절 및 말라기 4장 2절과도 연결된다고 믿습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ell-them-whomever-they-touch-will-be-healed-henry-velasquez 

 

"Tell them whomever they touch will be healed" (그들이 만지는 누구든지 치유되리라고 전하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어버지께로 감이니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

        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아무리 늦어도 마태복음 24장 32절-33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의해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6/21일의 하지(Summer Solstice)전에는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하지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전 세계의 뉴 에이지들이 마법과 주술행위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조금만 더 버티십시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https://www.youtube.com/watch?v=WZCw0DcgUSE 

 

신발이 내던져진 미국 한복판의 작은 Chapel 은 6/15일-16일의 혼인을 가리킬까? & 행성들의 행렬 중 취해짐을 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98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