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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racy: 망치가 떨어질 때 어느 쪽에 있겠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 6/29-30일 자정의 소리가 나고 7/2-3일로 이어질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27|조회수222 목록 댓글 0

6/26일자로 Tracy Lee King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do-not-be-afraid-tracy-lee-king/ 

 

"적어라. 너희의 평화는 산산조각이 난다. 달리는 말들의 말발굽이 지금 지구상에 들려온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나는 제 오시, 마지막 시간에 온다. (주: 고대의 오시는 11시로 부터 정오까지) 상실될 모든 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어라. 나의 자비는 지대하다. 그러나 선택은 너희의 것이다. 나의 자비들을 잊지 말아라. 나의 이름을 불러라. 뱀들과 전갈들을 짓밟을 것이며, 그 어떤 수단의 그 무엇도 너희를 해치 못하리라.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내가 가며, 나의 상급이 나와 함께 있다. 엄숙한 회합을 위해 백성을 모아라. 너희의 날개를 쳐서 밤에 날아와 아침에 오너라. 나를 불러라. 내가 들으리라. 내 자녀들아, 너희를 버리지 않았노라. 나의 자비는 지대하다. 내가 너희를 곤경들로 부터 구원하리라. 너희의 구원이 가까우니 머리를 들라. 나는 절대 너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는다. 전투를 위해 일어나라. 계속 지켜보아라. 나의 그늘에 거하여라. 대적은 나의 진실한 자녀들에 대해 힘을 가지지 못한다. 나의 은혜와 자비에 의해 인도되어라. 자녀들아, 믿음이다. 믿음. 부르짖으라. 내가 들으리라. 너희의 첫사랑을 버리지 말아라. 나는 재로 부터 일으키는 생명수이니라.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올 것이며, 분노가 지나갈 때 까지 잠시 내 그늘에 거하며 쉬어라. 다른 길들은 다 버려라. 오직 나만이 생명과 구원의 유일한 길이다. 두려워 말아라. 나를 부르라, 내 아버지가 들으리라. 너희의 손을 내게 뻗으라. 내가 거기 있으리라. 나의 손을 잡아라. 시간은 지금이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 무한정. 영생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아, 내가 여기 있다. 나와 함께든, 나 없이든, 너희는 영생을 만나게 된다. 망치가 떨어질 때 어느 쪽에 있겠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사랑이냐, 영원한 흑암이냐? 너희의 선택을 하여라. 너희의 설 편을 정하여라. 지금 하여라. 나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너희의 마지막 호흡이 생각보다 곧일 수 있다. 내게 손을 뻗으라. 나를 부르라. 통한과 공황과 절망 가운데서 너희가 부를텐데, 누구에게냐? 도끼가 떨어지기 전에 지금 선택을 하여라. 홀연한 멸망이 홍수 같이 온다. 예비되었느냐? 너희는 경고를 받았다. 나의 자비는 지대하다. 나는 아무도 멸망되기 원치 않는다. 나를 따르라. 예슈아"

 

이 정도의 다급한 메시지면, 이번 주안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6/26일에서 6/29일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지켜보고 있는데, 만일 지나가면, 6/29-30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7/2-3일로 이어질 타임라인도 유력합니다. 아래의 달 형태 칼렌다에서 볼 수 있듯이, 6/29-30일이 4번째 달인 Tammuz월의 월삭인데, 월삭의 중요성은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드렸고, Tammuz월의 이름은 담무스 우상에서 왔지요.

 

https://www.calendar-12.com/moon_calendar/2022/july 

어제의 글에서 오는 246주년의 7/4일 미국독립기념일이 심히 중요 할 수 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어제 올라온 Five Doves 사이트에도 Bob Ware 형제가 오는 7/4일의 중요성에 대해 올렸는데, 이 형제는 숫자로만 풀어서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다만 오는 7/4일 부터 쉬미타해가 끝나는 5782년의 마지막 날 까지는 84일로서, 84 의 게마트리는 휴거의 대표적 인물인 "Enoch" (에녹)이라고 하네요. 6/29일은 Sivan월 30일로서, 작년에 아름다운 반지 형상을 만든 금환식의 6/10일도 Sivan월 30일이었고, 재작년 금환식의 6/21일도 Sivan월 30일이었지요. 혼인식에서는 반지가 두개 필요한 법이고, 반복의 원리에 의해 이번에 혼인이 있게 되는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오순절 로고에도 반지가 두개가 그려져 있음을 여러 차례 전해드렸고, 오순절에 내려진 혼인의 언약이 교회의 이방신부에게는 Tu B'Av 날에 완성되고, 택한 백성에게는 장막절에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Tu B'Av 날도 사랑과 로맨스의 날로서, 혼인식이 선호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55P6zCl28 

 

2015년 장막절이 가까워오면서, 그 해에 메시야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본 유대인 랍비들은 메시야가 오시면 자신들이 장막절에 혼인한다고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웨딩 드레스를 예루살렘 다윗성 벽 위에 걸어놓는 해프닝을 벌였지요. 그러나 장막절은 장막절이로되, 예수님이 환란기 끝에 지상재림하신 후인 것이며, 불행하게도 그들은 가짜 그리스도를 먼저 메시야로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신부가 Tu B'Av 에 그들의 메시야와 먼저 혼인해야 그들의 시기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사역은 아담과 하와가 실패한 이래로 이제는 하나님이 인간과 혼인하여 영원히 사랑을 나누시겠다는 것이며, 교회의 이방신부와 먼저 혼인하고, 택한 백성과도 결국 혼인하심으로 이 위대한 뜻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Tu B'Av 날까지 40일 추수사역이 있기 위해서는 7/4일 부터는 첫신부의 사역이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OZvz5ys32GQ 

Abby: 전쟁을 통해 평화를 제거 할 붉은 말이 풀어졌다 & 성조기가 땅에 떨어진 흉조로 부터 9년 11개월이 되는 7/4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10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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