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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rytpic1: 파괴 파괴 파괴가 오고 있다 &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은 이번 나토정상회의(6/28-30)를 의미했을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6.29|조회수58 목록 댓글 0

6/27일자로 Crytpic1 이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am-all-that-you-will-ever-need-crytpic1/ 

 

 "경계하라! 오고 있다! 파괴 파괴 파괴가 오고 있다! 너희가 할 수 있을 때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실종된 자들과 버려진 자들을 내가 부른다. 와서 나를 따르라.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인  파괴의 구덩이로 부터 나오라. 붕괴된다. 파괴된다. 종말이 가까워 오면서 좋은 시절의 모든 것들이 파괴된다. 나에게로 오라. 너희가 목마르고 메마르며 너희의 배가 음식을 먹지 못해 굶주릴 때 내가 위안과 위로를 주리라. 나는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제공자이다. 나는 마음의 갈망을 충족케 한다. 파괴가 이 세상에 오면서 내 안에서는 너희가 위험을 견뎌낼 수 있다. 가까이 머물러라. 나는 너희의 안전한 낙원이다. 나는 너희의 보호처이다. 나는 너희의 안전한 바위이다. 문이 닫혀 모두가 상실되기 전에 내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너희가 소중하게 붙들고 있는 모든 것들을 희생하고 나에게 줄 수 있어야만 한다. 그 댓가로 내가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내가 공급하리라. 내가 너희의 조달자가 되리라. 확실하게 접근해 오고 있는 태풍들로 부터 내가 너희의 방패가 되리라. 나의 것이 되어라. 너희가 나를 따르면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고 안전으로 인도하리라. 나는 너희의 안전한 항구이다. 내가 보호하리라. 마귀는 너희를 함정에 빠트리려하나, 내 안에서는 보호를 받는다. 너희의 세상적인 욕구들을 버리고 순복하여라. 내가 너희를 돌보리라. 그들이 너희의 소유물과 재산들을 약탈 할 것이나, 내가 회복 시키리라. 나만이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다. 너희의 구세주요, 왕이요, 세상의 빛인 예수로 부터"  

 

여러 차례 설명드렸듯이, 한국어 성경은 데살전 5:3 의 말씀을 마치 평화와 안전이 누려지고 있는 시대에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되는 뉘앙스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는 오역입니다. 이 오역으로인해 한국교회는 아직 십여년 이상은 더 시간이 있다고 믿고 세상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 성경은 "When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Sudden Destruction will come upon them"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때 (동안) 급작스러운 파괴가 그들 위에 임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평화와 안전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와 안전을 추구하며 협상하고 논의하면서 말하고 있는 때에 홀연한 멸망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미 인류역사의 시작과 끝을 다 아시고,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위의 말씀이 막연한 일반적 상황이 아니라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그 어떤 구체적인 Event 를 가리켰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이유들로 위의 말씀이 6/28일부터 6/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이번 나토정상회의를 의미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며, 윤대통령께서도 이미 현지에 도착하였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2Z2K1iEhrQE 

https://www.youtube.com/watch?v=srwHaIoh4ps 

 

1) 6/30일은 유대종교력으로 4번째 달인 Tammuz월의 1일인데, Tammuz월은 담무스 우상에서 왔으며, Tammuz월은 그 유명한 금송아지 우상숭배 죄악이 범해진 달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상숭배 죄악에 빠져 있는 전 세계를 심판하기 위해서도 이번 달 초하루에 홀연한 멸망을 허용하실 수 있으며,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남을 받은 메시지가 초하루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상회의가 열리는 마드리드가 될지, 아니면 세계의 다른 장소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9wNQd7LgY 

 

2) 바닷가재 잠수부 마이클 팩카드를 통해 1년전 요나의 싸인을 하나님이 나타내셨는데, 그 날이 Tammuz월 1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 3일간 있다가 살아나온 것이며, 이 3일이 Genevieve 자매가 받은 바, <자정의 소리>가  외쳐지고 3일후에 첫신부가 일어나는 것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Tammuz월 4일로서, 7/3일이 되는 것이며, 7 은 하나님의 완전수이고, 3 은 삼위의 수인 것입니다. Tammuz월은 4번째 달임으로 Tammuz월 4일은 4/4 가 되고, 44 는 죽음과 파괴의 수인 동시에 오바마가 44대 불법의 대통령인 것입니다. 4 는 히브리어에서 Dalet 즉 문을 의미하며, 이는 계시록 3장 8절의 열린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Tammuz월 5일인 7/4일부터 첫신부가 40일 사역을 한다고 할 때 8/12일의 Tu B'Av 보름달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 7/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로서, 오바마의 60세 생일날로 부터 11개월이 되고,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미국국기가 땅에 떨어졌던 8/4일의 오바마 생일로 부터는 9년 11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4) Tammuz월 8일인 7/7일에는 달이 처녀좌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Spica 에 위치하게 되는데, Spica 는 첫열매의 상징이며, 예수님이 탄생 후 8일만에 모세의 결례에 따라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졌던 만큼, 첫신부도 7/7일에 드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채리티 자매의 "5,6,7, Jesus!" 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7/7일로 부터 40일 사역을 할 경우, 8/15일이 되는데, Tu B'Av날로 부터 3일간의 흑암이 8/15일까지 덮칠 경우,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숨을 죽이고 잘 지켜보며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Tracy: 망치가 떨어질 때 어느 쪽에 있겠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 6/29-30일 자정의 소리가 나고 7/2-3일로 이어질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11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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