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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bby: 경고해 왔던 모든 것들이 바로 너희의 눈 앞에서 현실화되려 한다 & 7/4일에 제 2 의 911 이 터질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7.04|조회수36 목록 댓글 0

7/2일자로 Abby K 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my-shepherds-and-my-flock-return-to-me-abby-k/ 

 

"사태들이 전개되려 한다. 나의 종들을 통해 내가 경고해 왔던 모든 것들이 바로 너희의 눈 앞에서 현실화되려 한다. 나의 수많은 경고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들이 여전히 지난 때의 추억들을 붙들고 있고, 그들의 불신앙과 깊은 잠에서 깨어나오기에 실패하고 있다. (로마서 13:11) 그들 위에 갑자기 임하는 것들로 그들은 우악스럽게 깨어 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지켜보면서 기도하고 있지 않았음으로 그들은 무너질 것이다. (누가 22:45-46) 나의 교회가 잠자는 그들 가운데에 있으며, 오...내가 얼마나 나의 교회가 잠에서 깨어나도록 경보들을 울렸던고, 그러나 귀머거리 귀에 떨어졌을 뿐이다. (에베소서 5:13-14) 나의 목자들이 그들이 처해 있는 때에 적합치 않은 가르침들로 많은 자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문제이니라. 회개의 복음이 어디에 있느냐? 세상으로 부터 분리되고 끊어야 하는 복음이 어디에 있느냐? 세상은 곧 지나가 버리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요한일서 2:15-17) 거룩함과 용서와 성결화의 복음은 어디에 있느냐? 나의 앞에서 열매를 모두가 볼 수 있게 거울이 되도록 주어진 말씀은 어디에 있느냐? (베전 1:15-16, 야고보 1:22-25, 고후 6:14-18, 데후 5:23-24) 

 

너희 목회자, 너희 교사. 너희 부흥사, 나의 예언사역자들, 사도들이 나의 교회가 세워진 토대인데, 어찌하여 너희는 죄를 책망하지 않느냐? 너희는 필수적이고, 진실한 것들로 부터 잘못된 길로 가고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대신 사람들을 두려워 하며 지금 행하고 있도다. (시편 27:11, 이사야 51:12, 이사야 51:7, 누가 12:4-5) 내가 양의 무리를 너희 손에 주었건만 너희는 그들에게 무엇을 했느냐? 너희는 구원 할 수 없고, 변화 시킬 수도 없는 인간이 만든 교리들로 양들을 상실되게 인도하였도다. 너희는 나의 진리에 불순물을 섞음으로써, 나의 진리의 말씀이 살아 생동하지 못하고, 영과 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지 못하며, 더 이상 좌우의 날선 검이 될 수 없게 하였도다. (히브리서 4:12) 너희는 나의 양들로 하여금 그들의 하나님인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들 대신 그들이 듣기 원하는 것만 말하는 점쟁이들이 되었도다. 그들을 내게로 인도하는 옳은 길을 너희가 가르치지 않으니, 어떻게 그들이 내게로 오는 길을 알 수 있겠느냐? 많은 자들이 소위 인간이 만든 교리에 의한 너희 사역에 동참하니, 이를 내가 기뻐하는 줄로 착각하는 것이냐? 너희는 구원이 되는 나의 아들 안에서의 믿음을 통한 은혜로 되는 것이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닌 나의 말씀을 읽지 않았느냐? (에베소서 2:8-10) 더러는 봉사하나, 나를 알지 못하고 있고, 나를 안다고 하는 자들은, 나를 기쁘게 하기 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섬기는구나. 이러한 것들은 나의 시야에서 가증한 것이니라. (누가 15:16)

 

나의 교회는 돌로 지어진 것이 아니지만, 나의 아들인 예수를 모퉁이 돌로 하여 나의 성전을 내가 일으켰음으로, 너희가 내게로 올 때 너희는 산돌이 되는 것이니라. (베전 2:4-5, 에베소서 2:19-22) 이 지구상에서의 너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모든 필요는 아들 안에 다 있느니라. (행 17:28, 골로새서 1:18-20) 너희의 부름받음이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이며, 그것이 내게 너희의 사역이다. 나의 양의 무리들이 끝까지 올 수 있다면, 이러한 명제들을 스스로 찾아 배워야만 한다. (예레미야 33:3, 호세아 4:6, 딤후 2:15, 빌립보서 2:12-13) 너희는 더 이상, 다시 반복하거니와, 더 이상 나를 알기 위해 너희의 목회자들을 의뢰 할 수 없다. 너희의 부름받음은 개인적이며, 내 안에서 각자의 위치가 있고, 이 지구상에서 각자가 나의 뜻을 가지고 있다.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찾으면, 나는 발견 될 수 있고, 너희를 인도 할 것이며, 내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를 보이리라. (예레미야 29:13-14) 생명의 강이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흘러야 한다. 아니면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줄 수 있겠느냐? 어떻게 영혼들을 내게로 이끌도록 너희를 사용 할 수 있겠느냐? 네 잔이 넘침으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이 너희의 사역이요, 부름받음이니라. 나를 알지 않고는 어떻게 넘칠 수 있겠느냐? 나와의 친밀한 교제없이 되겠느냐? 너희가 가지지 못한 것을 남에게 줄 수 없느니라. (시편 1:2-3, 요한 15:5, 요한 7:37-39, 에스겔 47:1-12, 마태 5:14-16) 나에게 와서 이것들을 살 것이며, 갈망하면 너희의 것이 되리라. 나 스스로 있는 자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계 3:15-19, 이사야 55:1) 

 

영혼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마귀의 팔 안으로 인도한 목회자들에게 각 영혼에 대한 그 책임을 내가 묻겠노라. 내 양의 무리 중 많은 자들이 진정한 목자없이 방황하고 있으며, 늑대들이 그들을 삼키기 위해 기다리면서 그 주위를 맴돌고 있도다. (베전 5:8-9) 회개하라, 내가 명령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보여 준 길로 되돌아 오라. 나의 아들의 진정한 생명을 살리는 복음으로 돌아오라. 내가 있고, 나의 은혜가 있는 옛적의 길로 돌아오라. (예레미야 6:16) 시간은 더 이상 너희의 편이 아니다. 이는 나의 자비가 말하는  것이며, 내게로 돌아 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니라. 내가 나의 양들을 돌보고 인도하라고 맡긴 바로 그들에 의해 나의 양들이 다른 길들로 인도되어 삼켜지는 것에 나는 비통하다. 나의 심판이 내 집에서, 너희 목회자들에게서 시작 될 것이며, 너희가 첫번째 줄에 있느니라"

 

참으로 무시무시한 메시지입니다.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 이번 주 안에라도 터질 태세이며, 일단은 미국독립기념일에 제 2 의 911 이 터지지 않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희안하게도 오는 7/4일이 유대종교력으로는 4/5일로서, 9 가 되며, 7/4일은 11 이 됨으로, 911 이 됩니다. 911 은 심판을 의미하는 11 이 됩니다.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는 11개월이 되며, 성조기가 땅에 떨어진 흉조로 부터도 9년 11개월이 됩니다.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는 4년 9개월 11일이 됩니다. 과연 운명의 일주일이 시작된 것일까요?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QbRk3WAIhVQ 

Cryptic1: 사태들은 위험천만하고 많은 사람들이 택한 자라도 충격을 받으리라 & 7/5일 재작동되는 CERN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17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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