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Hisforgiven1: 신부를 위해 간다 기다리기가 어렵구나 아버지께서 날자를 정하셨다 & 7/13일로 모아지는 추가적인 정보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7.10조회수28 목록 댓글 07/6일자로 <Hisforgiven1> 메신저가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prepare-your-hearts-to-win-the-race-hisforgiven1/
"나의 선택된 자들은 나의 기쁨이다. 나의 귀환 때까지 나의 거룩한 말씀을 연구하여라. 너희가 배워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내가 매우 곧 간다. 나의 선택된 자들은 예비되어야만 한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을 찾으라. 너희는 흔들려질 수 없고 견고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신부를 위해 간다. 기다리기가 어렵구나. 이제 결코 길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날자를 정하셨다. 그러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야 하고, 나의 거룩한 말씀은 성취되어야만 하며, 사악한 자들이 너희를 중단 시키려고 시도하겠지만, 내가 너희를 보호 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그들은 죽임을 당하리라. 너희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음으로 너희 마음의 소리를 조심하여 듣거라. 나의 성령을 통해 내가 말하리니, 나의 지시사항을 들으라. 이제 시작 할 시간이 거의 되었다. 나의 감이 매우 곧임을 다른 자들과 나누어라. 그들이 아침에나 밤에나 낮에나 예비되어야 한다고 전하여라. 죄악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고, 이 세상은 험악한 장소가 되었다. 너희가 이 경주를 달리기에 예비되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너희가 나를 찬미하고 워십 할 때 내 아버지를 크게 기쁘게 하느니라. 그런데도 대다수는 나를 워십하는 대신 다른 것들을 따르기를 원하는구나. 남아 있는 시간이 매우 중대하니, 하루라도 허비하지 말고, 나의 거룩한 말씀을 연구할지니, 내가 말한 것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느니라. 나는 나의 귀중한 자들을 사랑하며, 나의 감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예비하여라. 나로 부터 떠난 자들은 불에 타게 될 것이다. 이제 시간이 매우 짧은 만큼, 1분도 허비하지 말아라. 나의 거룩한 성령과 함께 너희의 경주를 달리라. 내가 승리 할 것을 보장한다. 너희의 구세주요 왕이신 예슈아"
1) 오순절에 나타난 수퍼문으로 부터 연속으로 세 수퍼문 보름달이 나타나게 되는데, 오는 7/13일의 수퍼문이 중앙이 되고, 메노라의 원리에 의해 주님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전해드렸습니다.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수로서, 신세계질서가 선호하는 수인 만큼, 제 2 911 의 False Flag 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나는 메시지가 이번에 성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은 미국독립기념일인 7/4일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성조기가 땅에 떨어졌던 오바마의 생일로 부터 9년 11개월이 되고, 작년 도쿄올림픽 와중의 오바마 60세 생일로 부터는 11개월이 됨으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7/13일은 미국국기가 땅에 떨어졌던 흉조로 부터는 9년 11개월 9일이 됨으로, 앞뒤로 읽어도 911 이 됩니다. 오바마의 60세 생일날 도쿄 근교에서는 6.0 의 지진이 Confirmation 으로 발생했던 것인데, 그날로 부터 7/13일까지는 11개월 9일로서, 히브리어식으로 읽으면 911 이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1qCfMsy_A
https://www.youtube.com/watch?v=BLudIGVax_Y
2) 어째서 올림픽을 통해 싸인들이 나타났느냐 하면, 원래 올림픽은 제우스 우상을 섬기는 의식으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제우스 신상이 있었던 신전의 유적지인 올림피아로 부터 성화를 채광하여 스태디엄에 성화를 밝히고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이는 우상숭배의 영이 배후에서 역사하는 것으로서, 알고보면 현대판 바벨탑의 반역인 것입니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의 테마는 "Phoenix Rising" (불사조의 일어남)으로서, 불사조는 루시퍼의 상징인 것입니다. 절묘하게도 이번 달인 Tammuz월은 담무스의 의미로서, 우상숭배와 연관이 있는 만큼, 이번에 홀연한 멸망이 일어나면서, 짐승과 짐승의 체제가 일어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가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 의하면, 오는 7/13일 바이든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는 "Unbreakable Alliance Renew"(깰 수 없는 동맹의 갱신) 때문이며, 2013년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도 확약했었던 것으로서, 당시 3/22일날 오바마는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2013년 3/22일로 부터 오는 7/13일까지는 3401일이되고, 9년 3개월 22일이 되는가 하면, 111개월 22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3401 의 Stong's 의미는 히브리어의 경우, "적, 원수" 이고, 희랍어의 경우, "모방하다" 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322 의 의미는 "두각을 나타내다" 또는 "뒤로" 라는 의미이고, 111 은 "불법자" 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_2xyQcsuU
4)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해는 2013년으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이고, 하나님은 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두 짐승이 누구인지의 힌트를 주시기 위해 2013년 3/13일 프란체스코로 하여금 콘클라베에서 선출되게 하셨던 것이며, 10일 후인 3/22일에는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으로서, 322 는 엘리트 비밀세력인 "Skulls & Bones" 가 표방하는 수이고, 그 날은 예수님이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으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니산월 10일이었음으로, 오바마가 참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자임을 하나님이 나타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신세계질서의 강령이 새겨져 있는 죠지아 가이드스톤이 1980년 3/22일 봉헌되었던 것으로서, 오바마의 꼭두각시인 바이든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기 1주일전에 그 죠지아 가이드스톤이 폭파되는 사건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신세계질서의 비밀세력이 False Flag 의 거사를 곧 감행하려고 한다는 싸인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정도의 증거들이면, 남은 짧은 기간 동안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LIfThKSU1J0
https://www.youtube.com/watch?v=Jk4Bd_NZlu8
Barbara: 계시록이 시작되었고 인들이 떼어지며 나의 보석들은 밝게 빛나리라 & 세 수퍼문의 중앙인 7/13일과 메노라의 원리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22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