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ryptic1: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변화가 오고 있다 & 더블 13과 제삼일과 Harpazo 가 겹치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7.22조회수111 목록 댓글 07/21일자로 Cryptic1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will-make-myself-known-once-again-cryptic1/
"딸아, 변화가 오고 있다. 기념비적인 변화이다. 역사적인 변화이다. 한 때 위대했던 이 나라가 세상의 빛이 될 수도 있도록 필요한 변화들을 가져오기 위해 내가 인류의 생명들에게 다시 한번 개입 할 것이다. 분명히 알아두어라. 이는 다시 한번 인류에게 나 자신을 알게 하는 역사의 마지막 위대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나는 너무 오랫동안 사이드라인에 서 있었고, 부패한 정부들이 일어나며, 인간이 만든 제도들이 확대되는가 하면, 세속적인 자유신학이 장악하도록 지켜보기만 했다. 나는 이제 질렸다. 내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알게 하리라. 장악하고 있는 잘못들과 불공정과 부패들을 내가 바로잡기 위해 일어나리라. 이 세상은 구세주를 필요로 한다. 모두가 살 수 있도록 내가 왔었다. 사로잡힌 자들을 놓아주려 내가 왔었다. 진정한 자유는 오직 내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곧 이 세상은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밑바닥에 떨어지게 한 악의 정권들을 내가 뒤집어 엎을 때 경탄함으로 바라보리라. 부패한 관리들을 자리에 앉힌 많은 관례들을 뒤집어 엎을 것이며, 나의 공의와 질서를 가져오리라. 길이 없는 곳에 내가 길을 만들리라. 시민 불복종에 대해 대비하여라. 악의 자식들이 대혼란 가운데서 반란하며 대규모 봉기를 일으킬 때를 대비하여라. 그것이 그들의 계획이지만, 나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상은 내게로 돌이킬 것이며, 나의 주권과 나의 왕국과 세상의 통치자로서의 나의 직위를 인식하게 되리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내게로 돌아오라. 기회의 문이 닫힌다. 너희의 영원한 운명이 저울에 달아지고 있다. 나를 선택하고 영원한 영생을 선택하여라. 내가 곧 영광의 구름 위에서 가리라. 너희의 구세주요, 왕이신 예수로 부터"
오는 7/26일은 참으로 희안한 날입니다. 그렇게 중요했던 7/13일로 부터 13일이 되면서, 7/26일의 26 도 더블 13 이 됩니다. 그런가하면, 제삼일로서, 예수님이 초림 때 오셔서 첫번째 기적을 행하신 가나의 혼인잔치도 삼일에 열렸지요. 주님이 첫번째 기적을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행하셨다는 것은 주님의 오신 목적이 신부를 취하여 혼인하는 것을 나타내신 것이며, 따라서 어린양 혼인의 예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_Cbk4i37HM
유대인들이 제삼일을 혼인식의 날로 선호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제삼일에만 유독 "보시기에 좋았더라" 를 두번 반복하셨기 때문에 더블 축복을 받기 위함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을 상징하는 6 의 여섯 항이리에 찬 맹물을 귀한 포도주로 변화 시킨 것은 빌립보서 3장 21절에 기록된 바,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의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의 형체로 변화되는 것은 고린도후서 3장 18절의 말씀과 연관됩니다.
"우리가 다 베일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신랑이 신부의 베일을 올리는 것은 혼인식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만일 7/26일의 3일전인 7/23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먼저 발생한다면, 이는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열처녀 비유와도 연관됩니다. 그러니까 7/26일이 혼인잔치로 들어가는 문이 닫히는 날이 되고, 이어서 혼인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종이 7/23 을 보았고, 저도 18개월전인 작년 1/23일 양말의 23 을 보았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w3GlFytro
이번에 첫신부가 취해진다면, 이는 Harpazo 로서, 726 이 Greek 어로 Harpazo 인 것입니다. 따라서 7/26일은 더블 13 과 제삼일과 Harpazo 가 다 겹치는 날입니다. 이것이 그저 우연의 일치일 수 있을까요? 한국시간으로 7/23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진다면, 미국시간으로는 7/22일로서, 더블 심판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영생을 의미하는 28 의 28년전 혜성 Shoemaker-Levy 9 에서 떨어져 나온 21 잔해가 Jupiter 목성을 7/16일 부터 7/22일까지 7일 동안 차례로 들이박았는데, 7/22일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7/16일은 Tammuz월 17일로서,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광란의 우상숭배 죄악을 범하고 있음으로 모세가 십계명의 돌판을 내던져 깨트린 날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러므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Michelle: 후버댐의 변압기 폭발사고는 앞으로 올 사태들의 전조이다 & Harpazo 의미의 7/26일은 7/13일로 부터 13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36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