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dXxY5b2sdc
"너희는 혐오들과 변태들과 살인들과 어린이 학대들이 스스로 있는 나에게 인지되지 않은채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딸아, 정의는 승리한다고 전하여라. 심판들은 최종적이며 합당하다. 사람들은 문제들을 무시하면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심판의 날에 각자는 내 앞에 서게 된다. 나는 간음과 자만과 교만을 본다. 내가 너희를 있게 하였고, 내가 너희에게 간다. 너희는 나를 아느냐? 내가 누구인지를 알도록 그리고 왜 내가 너희를 불렀는지를 알도록 너희는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 모든 죄는 노출되고 보여지게 된다. 내가 고대의 공포들인 용들을 풀어 놓는다. 너희는 무엇이 궁극적으로 예정되었으며, 이 때를 위해 봉인되었는지 알게 되리라"
용들을 풀어 놓는다는 의미는 아무래도 중국이 군사행동을 개시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블 심판의 22일을 지켜보았으나, 23 이 죽음을 의미하고, 짐 캐리가 주연한 "23" 이라는 잔인한 살인을 다룬 영화가 있었는데, 암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8/23일 달이 쌍둥이좌인 Gemini 에 위치하게 되는 것도 지켜보아야 할 이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IXSKBxf-0
그동안 많은 메시지들을 번역해 올렸는데, 그 주된 메시지는 회개하라 였지요. 하나님이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하시는 메시지이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외친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8/27일의 Elul월 월삭 부터 속죄절 Yom Kippur 까지의 "40 Days of Teshuvah" (회개의 40일)을 하나님이 깨실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속죄절은 죄가 용서 받는 날이고, 희년이 선포되는 가장 거룩한 날이요, 가장 거룩한 절기인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백성의 저주를 아사셀이라고 부르는 희생 염소에게 전가 시킨 후 멀리 사막의 절벽으로 보내 떨어져 죽게 하였고, 일년에 단 한번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좌에 뿌림으로써 백성의 죄가 용서 받곤 했는데, 예수님이 이를 다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셨던 것이고, 따라서 유월절과 속죄절은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만 속죄절은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신 후 이스라엘 백성이 다니엘 9장 24절에 기록된 바, 영원히 용서 받음으로써, 성취되어야 함으로, 교회를 위해서는 3일의 흑암이 덮침으로써 이중적 성취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적 추수와 계절적 추수를 동일하게 디자인하셨음으로, Elul월의 9월이 추수의 기간이고, 최종추수는 장막절 전에는 다 끝나야 함으로, 이 중대한 원리를 하나님이 깨실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이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되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1GYE7RiyE2A
https://www.youtube.com/watch?v=iZ8WLRNEDWg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UB Ready: 창기가 아닌 흠없고 순수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나의 신부를 위해 내가 곧 간다 & 기절초품 할 싸인이 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69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