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bby: 나의 돌아옴이 더 이상 곧이 아니라 문에 와있다 현관 문에 & 월삭에 터지고 Elul월 4일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08.28조회수178 목록 댓글 18/25일자로 Abby K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ill-you-be-counted-among-my-faithful-abby-k/
"나의 딸아, 나의 돌아옴이 더 이상 곧이 아니라, 문에 와있다, 너의 현관 문에. 오직 나의 길들에서 동행한 자들만을 나의 집으로 불러들인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영생을 두었으나, 많은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이 제공하는 것들을 갈망하고, 나와 그들의 구원과 그들의 영생을 거부하였다. 그렇다, 사람들은 그들이 따랐고, 그들의 삶을 준 자와 함께 영생을 보내게 된다. 나는 그 누구도 나를 선택하도록 강제 할 수 없고, 이 선택은 일생 동안 각자의 앞에 결단되도록 놓여져 있으나, 시간은 끝나간다. 너희는 너희가 산 삶과 결단한 선택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보응의 시간이 이제 여기에 왔고, 각자는 좋든 나쁘든 선택의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 너희가 잘못된 편에 서있다면, 돌아 올 수 없는 시점에 이르러 있고, 그리고는 선택을 허용치 않으며, 오직 강제하는 짐승의 시스템에 직면하게 된다. 나의 길들은 순수하고 진실하며, 나의 길들은 나와 영생을 보내는 생명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너희에게는 나의 뜻이 아닌 잘못된 거짓말이 제시되었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너희의 삶은 너희의 자유의지로 나를 선택하고, 모든 것이 시작된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였고,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였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우리가 나누었고,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것에 비교 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나를 알게 되는 것이 최상이고, 나를 선택함으로써 너희가 너희에게 속한 집으로 귀향하는 것이다.
오, 이제 없어질 이 세상에 의해 너희가 환각하게 되는 것은 얼마나 슬픈지. 그 끝은 너희가 알지 못하고, 예비도 안된 어두움 속으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원수는 태초로 부터 이를 예비하였다. 원수는 그에게 오고 있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너희는 지금 이 세상에서의 안락한 삶과 그후 그의 왕국에 떨어지게 될 그의 거짓말을 믿었다. 원수는 왕국도 없고, 너희에게 줄 것도 없으며, 그를 계속해 선택한다면, 나와 영원히 분리되고, 어두움 속에서의 끝이 없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과 통곡만이 있는 장소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너희가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나에게 오도록 너희에게 제시되었으나, 그 많고 많은 기회들을 너희가 거부한 후회이다. 그러한 죄의식들은 실제로 받는 고통의 형벌 보다 훨씬 더 최악일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살고 싶은 향후의 세계이냐? 이 메시지가, 내가 있는 곳에서 너희가 영원히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영생과 너희의 창조주인 내게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선택케 하는 또 다른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희가 상상 할 수 있는 그 어떤 규모나 그 어떤 것들과 비교 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한다. 이 메시지를 읽을 때 까지 너희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고, 너희가 결단한 선택을 상관 않겠다.
너희가 내게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가 씻겨 버리고, 새롭게 함께 시작 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하게 씻기고, 이제 너희가 내 것임으로 아름답고 흰 예복을 입히겠다. 너희 과거를 더 이상 기억치 않을 것이며, 너희가 새로운 피조물임으로 나의 의로 옷 입히리라. 내가 너희의 자유를 위해 지불했음으로 너희를 사로잡을 원수가 더 이상 너희의 영혼에 대해 주장을 할 수 없으리라. 그리고 우리가 함께 여정을 걸으면서 계속적으로 너희를 사로잡았던 사슬로 부터 끊어 주리라. 이제 시간이 더 이상 없음으로, 나의 것을 나와 함께 데려가도록 나는 문에 와있고, 나의 원수를 그들의 생명으로 택한 자들은 뒤에 남길 수 밖에 없다. 너희가 단 한 사람일지라도 나는 기다릴 수 있다. 세상을 뒤로 하고, 너희 아버지의 기쁨으로 지금 와서 들어오라.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기쁨임을 간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합류하여라. 그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있었으나, 모든 것들이 소망이 없어 보일 때에도 나를 알고 나를 선택함으로써 비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도다. 그들은 모든 것에서 나를 붙들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을 나에게로, 나의 아버지께로 불러들여, 우리의 연합의 완성을 축하하는 아름다운 축제에 나와 함께 합류 할 때 너희의 기쁨은 충만하게 되리라. 너희는 나의 것이며, 지금까지 전해지지 않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의 순수한 축복이 너희의 것이 되리라. 너희는 더 이상 울지 않고, 슬픔도 없으며, 너희가 위하여 삶을 살았던 그 한 분과 마침내 하나가 되리라. 너희는 그 하나로 카운트되겠느냐?"
월삭(8/28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Elul월 4일(8/31일)에 출산된다면, $2.34 에도 부합되고, 아래의 달 형태 칼렌다에서 보듯이, 달이 여인의 눈섭 같은 형상일 때 주님의 오심을 본 영성 깊은 할머니의 Vision 에도 부합됩니다. 남아공의 올리비아 자매가 "28" 을 보았고, 야훼의 이름(YHWH)에 Rapture 의 비밀이 있다 라고 받은 간증에도 부합됩니다.
https://www.calendar-12.com/moon_calendar/2022/august
Elul월의 월삭으로 부터 시작되는 40일의 Teshuvah 가 속죄절인 Yom Kippur 에 끝나게 되는데, 3일의 흑암이 덮칠 경우, 시차를 고려하여, 장막절 보름달의 전날이 됩니다. 첫신부가 Elul월 4일로 부터 40일 추수사역을 할 경우, 역시 장막절 보름달 전날이 됩니다. 오는 장막절 보름달은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달로 부터 7년이 되는 날입니다. 금년 유월절 보름달로 부터는 7번째 보름달이 됩니다. Tu B'Av로 부터는 4 개월의 보름달이 됩니다. 나무의 새해였던 Tu B'Shevat 으로 부터는 9 개월의 보름달이 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후 8일째에 하나님께 봉헌되었듯이, 추수기간 동안 추수된 성도들이 장막절의 8일째인 Shemini Atzeret (거룩한 회합)에 봉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막절 9일째에 지켜지는 Simchat Torah 는 토라의 영원성을 기리는 축제로서, 온 회중이 두루마리를 앞세우고, 공회당을 7번 돌게 되는데, 마치 여리고성의 무너짐을 상기케 합니다. 저는 늘 여리고성의 무너짐이 오순절에 일어났다고 주장했지요. 금년 오순절로 부터 Simchat Torah 까지는 120+8일이 됩니다. 일단 월삭을 하루 이틀 더 숨을 죽이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Qg6XdGpWS0
https://www.youtube.com/watch?v=7XRk5pFOePM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Barbara & UB Ready: 자유의 어신상이 무너진다 & 나의 심판들은 빠르고 최종적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73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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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네들구청에신고한다 작성시간 22.08.29 니네들 한번만 더 넣으면 잡아서 족칠 줄 알어
무슨 개 같은 소리를 해
예수? 휴거 같은 소리를 해
내가 예수쟁이들 ㅈㄴ 싫어하는데
눈에도 보이지 않은 것 믿어서 뭐할래??
그냥 현생에 열심히 살다가 가면 되지
뭐하러 죽는 다음 까지 걱정하며 살래??
그리고 666이거 증거는 있냐??
진짜 이런걸 믿는 개돼지보다 멍청한 새끼들이랑 같은 한표라는게 한탄스럽다.
그리고 니네들 뒤지기 전까지 강제로 몸에 들어가지도 않을거니까 사람들 선동하지말어라
몇 번이나 넣고 가길래 빡쳐서 쓴다.
이걸 믿는 사람들아 그냥 같이 숨쉬지말고 뒤지자 제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