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rystal: War War War (전쟁 전쟁 전쟁) & 우크라이나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결국 미국을 친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10.17조회수97 목록 댓글 010/16일자로 Krystal Beal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ar-war-war-krystal-beall/
"나는 경고했다. 경고했다. 경고했다. 얼마나 내가 경고했던지. 내가 불렀다. 이 때를 위해 내가 예언사역자들을 일으켰다. 나의 사랑과 나의 큰 자비로 내가 그렇게 하였다. 얼마나 너희의 소수만이 경청했는지. 믿었는지. 이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인 나로 부터 너무 멀어졌고, 나는 울며, 많이 운다. 나의 고통은 나의 분노로 바뀌었다.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나의 분노를 낳았도다. 응징은 나의 것이며, 내가 갚으리라. 오 타락한 인간들아, 나의 앞에서 회개하라. 너희의 첫사랑으로 돌아오라. 회개하라, 베옷과 재로. 부서진 마음과 참회로. 이러한 것들을 내가 무시치 않으리라. 내가 받아 주리라. 들판은 추수를 위해 무르 익었다. 불이 오고 있고, 많은 불이다. 비유가 아니라 직설로 말하노니, 너희 미국은 나를 거부했다. 전쟁 전쟁 전쟁이 온다. 그렇다, 전쟁이다.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전쟁이다. 이와 같은 것들을 다시는 볼 수 없으리라. 파괴가 온다. 지금도 너희는 창조가 얼마나 깊이 타락되었는지 소경이 되어 있다. 얼마나 인류를 위해 내가 우는지.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했고,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나는 경고했다. 이것이 분노한 바람과 함께 온다. 온다. 불과 함께 온다. 나의 무리들은 서라. 너희가 지쳐있음을 알고 있다. 영광으로 서라. 너희가 이 때를 위해 수고해 온 순간이다. 일어나라. 이루었다. 침묵. 너희는 나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었다. 거대한 흑암. 적막. 침묵. 슬피움, 통곡과 흐느낌. 이것이 왔다"
3년전인 2019년의 2/23일, 러시아의 한 교회에서는, 러시아 수호대의 기념일을 맞아 음악회가 열렸는데, 세인트 피터즈버그의 합창단이 부른 노래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그야말로 미친 광기의 예언적 가사여서, 이 때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가사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uorjF4Ez0
On a submarine with an atomic motor (원자 모터의 잠수함에서)
And with a dozen bombs of a hundred megatons (일백 메가톤의 12 폭탄을 가지고)
I crossed the Atlantic and I call a gunner (내가 대서양을 건너 포수를 부르네)
Aim, I say, Petrov, at the city of Washington (페트로프야, 내가 명하노니, 워싱톤 시를 향해 조준하라)
Tru-la-la Tru-la-la (트루 랄라 트루 랄라)
I can do everything for 3 rubles (나는 3 루블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네)
Hello, the new land, the enemy land (헬로, 새로운 땅이여, 적의 땅이여)
And my friend Vova arrived on an airplane (나의 친구 보바가 비행기로 도착했네)
not with empty {bomb} bays for a visit (폭탄이 비어있지는 않은 방문이겠지)
And a crew of a submarine with an atomic motor (원자 모터의 잠수함 승무원이)
Started to sing a happy song (행복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네)
Tru-la-la Tru-la-la (트루 랄라 트루 랄라)
We can do everything for 3 rubles (우리는 3 루블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네)
Burn, burn the enemy land! (불 태워라, 적의 땅을 불 태워라)
Shore lights in Norfolk are sleeping peacefully (놀폭의 해안 등불들이 평화롭게 잠들어 있네)
* 놀폭은 워싱톤 아래에 위치한 버지니아주의 항구도시
Tired toys are sleeping, niggers are sleeping (피곤한 장난감들이 잠들어 있고, 깜둥이들이 잠자고 있네)
Sorry America, good America (미안하다 미국아, 착한 미국아)
But they made a mistake discovering you 500 years ago (그러나 500년전 그들이 너희를 발견한 것은 실수였네)
Tru-la-la Tru-la-la (트루 랄라 트루 랄라)
I can do everything for 3 rubles (3 루블을 위해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네)
Burn the land into pieces, the enemy land (적의 땅을 조각 조각 불 태워라)
I can do everything for 3 rubles (3 루블을 위해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네)
Burn the land into pieces, the enemy land (적의 땅을 조각 조각 불 태우리라)
이처럼 끔찍한 가사의 노래를 공개적으로 음악회에서 불렀다는 것은 실로 광기의 미친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음악회가 열린 날이 3년전인 2/23일로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날이 2/24일이었고, 미국시간으로는 2/23일이었으며, 히브리어식으로 읽으면, 322 로서, 엘리트 비밀세력이 표방하는 수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치밀한 흑암의 세력에 의한 계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어제 부터 러시아군과 벨라루스군이 연합하여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공세를 취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이는 성동격서의 병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동부의 핵공격은, 빠르면 미국시간으로 Simchat Torah 날일 수도 있겠으나, 늦어도 일주일내로는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터질 경우, 한반도도 터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ypXXR9epaLM
유일하게 이방인들이 공식적으로 참예 할 수 있었던 장막절이 오늘 끝난다 & 중국, 자국민에게 즉각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명하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24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