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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Victoria: 독수리 등에 타고 높히 오른 간증 & 내일 떠난다고 받은 Dream & 공습경보 발령된 울릉도 & 참사전 빗발친 신고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11.02|조회수141 목록 댓글 1

10/29일자로 올려진 Victoria Ang 자매의 간증이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aken-to-higher-position-victoria-ang/ 

 

며칠전 저는 주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당시는 나누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으로, 주님이 제 마음속에 다시 상기되게 하셨습니다. 매우 격려가 되는 내용입니다. 주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대한 독수리(하나님의 상징) 등 위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독수리가 어찌나 큰지, 실제로 제가 엎드려서 그 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독수리의 깃털들은, 눌러보니 따듯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꽉 붙잡고 우리는 땅 위를 두루 날았습니다. 나는 땅과 색갈이 변하는 나무들의 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황금색과 붉은색의 잎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높은 고도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땅을 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저를 향해 세차게 불었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알지 못했고, 계속 단단히 붙잡고 있었습니다. 온전히 안전함을 신뢰하였습니다. 우리는 더욱 더 높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멀리 해역을 볼 수 있었습니다.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해역의 산 위 절벽쪽에 왔습니다. 독수리는 절벽쪽으로 매우 높히 날았고, 저는 내려졌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제가 서있는 절벽 가장자리 바로 아래로 해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머리를 돌렸을 때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주님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지만, 저의 손을 잡았습니다. 우리는 절벽 위의 매우 끝자락까지 걸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손을 꼭 붙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내려다 보았을 때 산쪽의 해안에 파도가 철썩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체험은 끝났습니다.

 

해석

 

주님이 그의 왕국의 사역을 위해 더러를 더 높은 위치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충실히 머물러 온 자들입니다. 우리를 대적하여 오는 사태들을 통과하면서도 시련들과 시험을 견디어낸 자들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믿음에 머무르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유지되도록 주님께 기대어온 자들입니다. 거칠고 험준한 지형 위로 걷는 발걸음에 인도함과 방향을 제시해 주시도록 주님을 신뢰한 자들입니다. 우리 앞에 매우 거친 파도들의 벼랑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단단히 붙잡음으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것들을 통과하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매 발걸음을 인도하고 방향을 가리켜 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의 살아계신 생명수로 덮힘을 받으십시요. 모든 영광과 영예를 오직 하나님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0:31)

 

그런가하면, <Watchman On The Wall> 사이트에는 오늘 이런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11/1일 새벽 3시경 매우 기이한 Dream 을 꾸었습니다. 저는 트럭들이 물건들을 내리고 싣는 하역장으로 보이는 곳의 끝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뒤에는 적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콘플레이크" CF 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왼편으로 빛나는 거대한 별을 보았는데, 마치 보름달 같았습니다. 이 빛나는 별을 본 다음, 1년반 정도된 아기가 내 왼편 귀쪽으로 날아와, 마치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게 속삭이듯 "Tomorrow You Leave!" (내일 당신은 떠납니다!)라고 속삭였습니다. Dream 속에서 그 아기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떠났고, 즉각적으로 저는 일어나 순전한 기쁨으로 펄쩍 펄쩍 뛰며, "내일 나는 떠납니다! 내일 나는 떠납니다! 내일 나는 떠납니다!" 를 외치었습니다. 그러나 제 뒤의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북한이 다양한 미사일 10발을 쏘는 가운데, 공대지 미사일이 3발 포함되었으며, 그 중 한발은 사상 처음으로 NLL 이남의 속초 57Km 앞에 낙탄되었고, 울릉도에는 공습경보가 발령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두 핵항모와 F-35A 및 F-35B 가 240 대나 참가하는 한미공중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 에 북한이 반발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러다간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터질 수도 있어 초긴장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6edddFfY4U 

https://www.youtube.com/watch?v=gveG-WBysoM 

 

어제 나온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태원 대참사 4 시간 전 부터 "압사 당할 것 같다" 는 신고가 11 차례나 접수되었으나, 경찰은 무시하였고, 결국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경찰청장, 행안부장관,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국민께 사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볼 때에 이번 대참사의 가장 근본적인 책임은 대다수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있습니다. 엊그제의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주님은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하도록 교회를 세우셨으나, 대다수 한국교회는 음부의 세력에 이기기는 커녕 먹힌바 되어 종노릇하고 있고 마귀의 편에 서있음으로, 악한 영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멋대로 이 사회와 나라에서 날뛰며 속이고 죽이고 멸망 시키면서 농락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압사 당할 것 같다" 는 신고가 빗발쳤듯이, 하나님은 IMF 이래로 북한의 6 차례 핵실험 및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미사일들을 쏘아대게 하면서, 경고를 하였으나, 옛뱀에게 삼켜진 대다수 한국교회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것입니다. 대형교회들의 목회자들이 재벌대기업 총수들이 되었고, 중소교회들의 목회자들은 중소기업사장들로 변질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문제는 이태원 대참사는 단지 시작일 뿐이며, 이제 나라가 멸망 당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전 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은 이제 곧 배출 될 첫신부 뿐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쪼록 "비질런트 스톰" 이 끝나는 11/4일까지는 초긴장하여 대기하시고,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널리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jxkCXK_v0gk  

https://www.youtube.com/watch?v=A1o6eY1xk_U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UB Ready: 회오리바람 처럼 빠르고 통제 할 수 없이 온다 & 두 사람이 같은 날 받은 같은 Dream & 11월 2, 3, 4?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41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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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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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훈 | 작성시간 22.11.03 11월8일이 블러드문이면서 미국중간선거날인데
    취소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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