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ary: 몇 순간만이 남아 있는 지금 생명과 영생을 위해 나에게로 오라 & 백여 마리의 양들이 12일 동안 원을 그린 싸인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11.25조회수210 목록 댓글 011/24일자로 Mary 여종이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두 파트 중 두번째 파트만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holy-spirit-cries-come-to-me-handmaid-of-the-most-high/
"딸아,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예비되지 않았다고 전하여라! 그들은 그들의 영을 예비하지 않았고, 그들 중 소수가 물질적으로만 준비하였도다. 그들에게 은밀한 장소에서 나를 만나야 한다고 전하여라. 우리가 홀로 있게 됨으로써, 무엇이 그들에게 필요하고, 생존을 위해 어떻게 전적으로 내게 의존 할 수 있는지를 내가 그들의 마음속에 말해 주기 위해서이다. 나를 어떻게 찾는지를 아는 자들만이 앞에 놓인 사태들을 위해 이 시점에 예비될 수 있다. 그들이 결코 상상도 못한 재앙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영화에서는 재앙들을 보아왔으나, 실제로 그 재앙들이 어떠할지 감이 없다. 그 재앙들은 그들이 집안에 편히 앉아서 염려나 하는 정도가 아니다. 상상 할 수 없는 재앙들이 연속으로 덮치게 된다. 그것들은 최악의 악몽을 초월하며, 어디를 보나 모든 곳에 있게 되고, 해결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소망이 없어 보일 것이며,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겐 소망이 없다. 나를 거부한 자들에겐 오직 고통과 슬픔과 불가해한 더 많은 슬픔들만이 있을 뿐이며, 서로 입으로 물고 뜯으며 배신하리라. 실로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영화를 보는 것 처럼 그 곤경들을 통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으나, 내가 말하건데, 그들은 영계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르며, 어떻게 악마가 발현되는지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은 공포로인해 마음들이 파탄나리라. 내가 더 이상 어떻게 더 명백히 말해 줄 수 있겠느냐? 너희는 나를 필요로 한다. 세상이여, 너희의 잠에서 떨치고 나와 깨어라. 너희는 이로 부터 숨겨질 수 없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이 악몽이기를 바라겠지만, 너희의 꿈 속에서 조차 너희는 탈출 할 수 없으리라. 몇 순간만이 남아 있는 동안의 지금 너희의 생명과 영생을 위해 나에게로 오라. 시계가 곧 자정을 친다"
엊그제 저는 Karen Newberry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동물들 조차도 나의 곧 옴을 알고 있다" 라는 타이틀로 소개해 드렸지요. 그런데 그 메시지와 함께 첨가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소개해 드리지 않았다가, 다시 들여다 보게 되면서, 놀라운 점들을 깨닫게 되어 여기 추가로 전해드립니다. 우선 그 메시지를 여기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more-strange-things-will-appear-karen-newberry/
위의 메시지에 소개된 이미지는 중국 북부 몽고 지역에서 지난 11/4일 부터 12일 동안 백여마리의 양들이 원을 그리며 돌고 도는 기이한 행동을 한 것으로서, 우선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이를 분석해 드리기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K1vyWQcK8
우선 Karen 자매의 받은 메시지에 이런 대목이 있었지요. "Even the animals know my soon return. I made them" (동물들 조차도 나의 곧 옴을 알고 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따라서 이 싸인은 하나님 자신이 나타내신 것을 분명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12일 동안 원을 그린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인데, 12 를 두가지로 분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계시록 12장에 기록된 바, 남자아이의 Remnant 첫신부의 출산이 임박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데, 로마서 8장 19절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라고 기록하고 있음으로, 양들이 첫신부의 출산을 위해 그렇게 행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위의 Mary 여종이 "시계가 곧 자정을 친다" 라고 받았듯이, 밤 12시 <자정의 소리> 사태가 곧 있게 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수감사절도 지나간 상황에서 언제일까의 문제인데, 우선 11/28일로 볼 수 있는 3 가지 이유를 분석해 보기 원합니다.
1) 11/28일은 유대종교력으로 9번째 달인 Kislev월의 4일로서, 9 는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4 는 문을 의미함으로, 계시록 4장 1절의 문과 계시록 3장 8절의 문을 의미 할 수 있으며, 이는 첫신부 중 천국으로 들어가는 그룹과 남아서 추수사역을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빈센트 탠 형제에게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됩니다. 기대했던 추수감사절날로 부터도 4일이 됩니다.
2) 양들이 원을 그리기 시작한 날이 11/4일로서, 그 날은 Cheshvan월 10일이었으며, 노아와 가족 및 모든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 날입니다. 따라서 노아의 방주 및 홍수심판과 연관됨을 알 수 있습니다. Karen 자매가 받은 메시지에도 노아의 때와 연관된 내용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Strange behavior is signs I am providing. I AM NEAR. Grace is closing. The ark door is almost closed. As in the days of Noah it will be when the Son of Man returns. Who all will enter my ark? When door closes there is no going back" (기이한 행위는 내가 주는 싸인이다. 내가 가깝다. 은혜가 닫힌다. 방주의 문이 거의 다 닫혔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누가 나의 방주 안으로 모두 들어 올 것인가? 문이 닫히면 돌이킬 수 없다) 그런데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의 11/11일로 부터 11/28일까지는 17일로서, 17 은 승리의 의미이고, 1 부터 17 까지를 다 더하면 물고기 수인 153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노아와 가족의 8명이 방주에서 나와 새 역사를 시작했던 Cheshvan월 27일의 11/21일로 부터는 7일이 되는 것입니다.
3) COP 27 기후회의에서 교황이 종교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새 십계명을 제정한 것은 최악의 신성모독이요, 반역임에 틀림없는데, 11/6일부터 11/18일까지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일 동안 거행되었으며, 그 끝날인 11/18일로 부터 11/28일까지는 완성을 의미하는 10일이 되고, 당일을 포함하면, 심판의 11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8 은 구원을 의미하는 14 의 더블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소망을 가지시고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Glynda: 매우 곧 나의 마지막 추수 부흥의 기적들이 시작된다 & 이태원 참사에도 불구하고 또 붉은 악마를 외치는 대한민국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64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A1o6eY1xk_U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