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에 한번 있을 겨울폭풍이 미국을 덮친 의미 & 911로 부터 7777일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부터 10개월

[스크랩] 한 세대에 한번 있을 겨울폭풍이 미국을 덮친 의미 & 911로 부터 7777일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부터 10개월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12.24|조회수157 목록 댓글 0

엄청난 겨울 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쳤는데, 많은 언론들이 "Once in a Generation Winter Storm" (한 세대에 한번 있을 겨울 폭풍)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었고, 즉각적으로 두 생각이 떠올랐으며, 또 다른 놀라운 깨달음과 함께 아래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12D5QQxLn8

1)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한 세대를 의미하는 즉위 70주년을 성대히 마치고, 96세로 생명이 거두어졌는데, 장례식은 9/19일 거행되었으며, 수전절의 첫날인 12/19일까지가 정확히 3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왕의 죽음을 969세에 생명이 거두어진 므두셀라의 죽음에 비유했던 것인데, 969 은 앞뒤로 읽어도 96 이 되는 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므두셀라의 죽음 이후 노아의 홍수 심판이 왔던 것이며,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의 지난 11/11일로 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44일로서, 44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불법의 대통령인 것입니다.

2) 한 세대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마태복음 24장 34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대를 떠올리게 하는데, 이어지는 37절-39절 역시 누구나 다 잘 아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일년 중 가장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퇴폐를 즐기는 때는 크리스마스인 것입니다. 그리고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의 지난 12/13일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하였는 바, 바바라 자매와 UB Ready 는 그 배도와 반역의 악법으로인해 심판이 빠르고도 총체적으로 온다고 천명하셨던 것이며, 그 날로 부터 13일이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이고,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의 말씀이 응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VcJLpxcI_E

3)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의 12/24일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지 10개월이 되는 날로서, 10 은 완성을 의미하고, 또 12/24일은 유대종교력으로 9번째 달인 Kislev월의 마지막 날이며, 니산월 초하루 부터 오늘까지가 9개월로서, 9 는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와 성령의 열매를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주님의 초림 밖에 모르고 재림은 소망하지도 않고 꿈도 꾸지 않는 대다수 교회는 12/25일이 주님의 탄생일이 아닌데에도 단지 종교주의적인 행사와 축제로만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혐오인 것입니다. 그러나 12/25일은 동방의 현자들이 찬란한 별의 징조를 따라 베들레헴까지 찾아와 메시야와 왕으로 태어나신 아이 예수께 경배와 예물을 드렸던 날로서, 이는 주님이 왕과 신랑으로 다시 오시는 징조를 부지런히 살펴 믿음과 인내로 이기는 자가 된 극소수만이 주님을 뵈옵고 혼인하게 되는 의미인 것입니다.

4) 절묘하게도 금년은 크리스마스와 10번째 달인 데벳월의 월삭이 겹치는 날로서, 데벳월은 에스더가 왕비로 선택 받아 혼인한 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월삭은 신부의 얼굴에 베일이 내려진 상태로서, 신랑이 베일을 올릴 때 고린도후서 3장 18절의 말씀이 응해질 것이며, 수전절이 끝나고,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에 베일이 올려질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베일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5) Steve Fletcher 형제는 방금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놀라운 정보를 소개해고 있습니다. 911 테러가 일어났던 날로 부터 수전절이 끝나는 12/26일까지가 7777일이라는 것입니다. 18(666)년전의 12/26일날 인도네시아의 스마트라에서 24만명이 죽는 쓰나미의 대참사가 발생했었지요. 그리고 베냐민이라는 이름의 총리에 의해 정부 수립이 성공하면, 이어지는 안식일에 메시야가 계시된다고 예언되었는 바, 그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라, 수전절의 마지막 날인 제 8일을 의미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데, 그 이유는 장막절을 7일 지키고나서, 8일째를 거룩한 회합의 Holy Assembly 로 지키는 것과 같은 안식의 의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장막절 9일째에 지키는 Simchat Torah 날이 오는 수전절의 9일째인 12/27일의 제삼일에 해당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며, 그때가 되면 왜 그런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말씀하셨는 바, 솔직히 저의 긴긴 사역을 통해 이렇게 완벽하게 들어맞는 때는 처음이며, 주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yqZLF63Q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