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강의 때가 이르렀고 12시를 치며 나팔이 불어진다 & 올리비아가 받은 28 과 야훼 이름은 이번일까?

[스크랩] 나의 하강의 때가 이르렀고 12시를 치며 나팔이 불어진다 & 올리비아가 받은 28 과 야훼 이름은 이번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2.12.28|조회수108 목록 댓글 0

12/26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 메시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y2pvG4_RI

우선 이 형제는 받은 짧은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데, 6-7살 때 할머니 집의 부엌에서 창밖으로 평화로운 사자를 보았고, 자신의 어머니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으며, 후에 주님께서 자신이었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수기 6장 18절 말씀에 의거, 주님께 순종하여 머리를 밀었다고 간증 하면서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그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찌며"

"적어라, 내 아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희 가운데에 서있으며, 곧 나팔이 불어지리라. (주님 얼마나 더 입니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들아, 두려워 말아라. 버터는 휘저어져서 분리되고, 종탑이 울리리라. 나의 하강의 때가 이르렀고, 12시를 치리라. (순간 빛줄기가 지평선을 질러 빠르게 이동하는 섬광을 보았다고 합니다) 위를 올려다 보아라. 지금 다 내려놓아라. 시간은 더 이상 없다. 사랑으로, 주 예수와 아바와 성령으로 부터 아멘"

1) 위의 메시지에서 "Butter Churneth" 는 버터가 만들어 지기 위해 오랫동안 휘저어져서 분리되는 의미이며, 따라서 이는 오랫동안 연단을 받은 첫신부가 분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종탑과 12시를 친다는 표현으로 보아 아무래도 새해 전야의 자정을 의미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그동안 열처녀 비유에서의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언제 터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을 의미한다면, 온 인류가 다 알게 될 것이고, 특히 뉴욕 맨하탄의 타임 스퀘어에서 터진다면, 전 세계의 초점이 다 집중 될 것입니다.

2) 남아공의 올리비아 자매가 "28" 을 보면서, Rapture 의 비밀이 야훼의 이름에 있다 라고 들었는데, YHWH 의 네문자를 4일로 해석하고, 28 을 12/28일로 해석 할 경우, 새해 전야로 들어 맞는 것입니다.

3)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욜단의 Petra 에서 12/26일 홍수가 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사역자들은 이를 계시록 12장 15절-16절의 전조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이는 계시록 12장에 기록된 바, 남자아이의 해산이 임박하다는 싸인으로 풀이하고 있고, 1/1일까지는 7일이 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https://www.youtube.com/watch?v=lMtLz695C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