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 석기시대 이래로 다시 나타나는 초록 혜성의 흉조

[스크랩]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 석기시대 이래로 다시 나타나는 초록 혜성의 흉조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1.10|조회수118 목록 댓글 0

1/2일날 미국에서 인기 높은 스포츠 경기인 Monday Night Football (월요일 밤 미식축구) 경기 도중,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버팔로 빌스팀의 Damar Hamlin 선수가 태클을 한 직후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키면서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 경기는 결국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태를 전후하여, 미국에서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갑자기 심정지 되어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며, 그래서 미국의 사역자들은 이를 누가복음 21장 26절 즉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하므로 기절하리니" 의 말씀이 곧 응해진다는 경고의 싸인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4vWknqxvNU

어제의 글에서 보름달이 끝나는 날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는 7.0 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서 한국의 강화에서도 3.7 의 지진이 발생했음을 전해드렸는데, 오늘 올려진 Steve Fletcher 형제의 동영상에 의하면, 이어서 인도네시아에서 7.6 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강력한 태양풍 X1.9 도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미국 동부를 대폭설이 강타하더니, 이번에는 날씨 좋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를 폭우가 강타하여 대홍수의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hm8oudVmWU

https://www.youtube.com/watch?v=mKjRmhVebu8

그런가하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석기시대 이래로 다시 나타나는 Green Comet(초록 혜성) 의 C/2022 E3 (ZTF) 혜성이 1/12일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2/1일-2/2일 사이에는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게 되는데, 이 혜성이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죽음의 혜성일 수도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면서, 1/12일로 부터 2/2일까지 어떤 사태를 불러오게될지 초미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dm6G4GiYvg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Luke Harding 형제는 흥미로운 간증을 전하고 있습니다. 1/2일날 기도 중 분명한 Vision 을 보았는데, 주님이 자신의 옆자리에서 긴양말과 부츠를 신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다음 날 기도 모임의 장소에서 여성 동역자가 주님이 했던 모습 그대로 긴양말과 부츠를 신는 것이었고, 이 부츠는 주님을 상기케 한다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이제 곧 이 세상을 주님이 뒤흔드시고, 군사들과 함께 주님이 전투에 나선다는 의미로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이 간증은 1:18 로 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린대로 1/11일은 아리엘 샤론이 세상을 떠난지 9년이 되는 날이고, 1/12일은 초록 혜성이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날이며, 1/13일은 고대 로마시대의 쥴리안 칼렌다에 의해 2022년 12/31일임으로, 일단은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JNUN7NI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