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rystal: 일어나라 앞으로 전진하라 나와 함께 행군하자 & 2/14일-16일 사이에 변형이 있으리라고 보는 견해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2.10조회수132 목록 댓글 02/8일자로 소개된 Krystal Beall 자매의 받은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rise-arise-arise-krystal-beall/
"볼지어다, 어두움이다. 그렇지 않느냐? 그렇다. 매우 어둡다. 어두움과 배신의 시간이다. 내가 경고했던 것들이 너희 위에 왔다. 이것은 기록되었다. 내가 선포했다. 회개하라. 나의 충실한 Remnant 는 기뻐하라. 너희가 수고해 왔고, 갈망해 왔던 순간이 이르렀다. 너희의 머리를 들라. 구원이다. 나는 신실하다. 나는 진리이다. 그 모든 황폐함 속에 영생이 있다. 너희에게 약속한 면류관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기뻐하여라. 나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은 너희 모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너희 십자가를 지었도다. 나를 따랐도다. 너희는 죽기까지 너희 자신의 삶을 살지 않고 너희의 선한 목자를 따랐도다. 너희는 나를 신뢰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함을 알고 있고, 나의 선함을 알고 있다. 너희는 나의 안에서 너희 영혼의 평안을 찾았다. 내가 영원불변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렇다, 내가 인자함으로 너희를 이끌었다. 나는 너희를 측량 할 수 없도록 사랑한다. 나 자신보다 너희를 더 사랑한다. 나는 세상의 빛이나, 사람들은 나를 증오하는구나. 나는 슬픔과 경멸의 인자였고, 사람들은 그들의 얼굴을 돌렸도다. 나는 애정어린 나무였으나 보기에 아름다움은 없었도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범죄함을 위해 창에 찔렸고, 나의 상처로 너희는 치유를 받았도다. 나는 죄를 대신 지고, 짓밟혔으며, 상하였다. 십자가에 달렸다. 쏟아 부었다. 제물로 드려졌다. 나의 피가 사랑과 지비와 생명으로 흘려졌다. 다 이루었다. 사람들 가운데서 사랑으로 걸었다. 가르치고 치유했다. 친구가 되어 주었고, 웃었고, 비유들을 전했다. 내가 너희 가운데서 살았다. 먹고 마셨다. 나는 오늘도 너희와 함께 살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며, 인자이고, 스스로 있는 자이다. 어두움이 두터운 담요 처럼 증가할지라도 기뻐하라.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 내가 너희를 구출하리라. 내가 나의 천국의 문을 열고, 너희가 담을 충분한 여지가 없도록 복을 부어 주리라. 어찌나 기쁜지, 그 기쁨을 헤아릴 수 없으리라.
나의 영광이다. 내게 무슨 어려움이 있겠느냐? 내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없다. 없다. 없다. 내게는 그 어떤 어려움도 불가능도 없다. 위를 바라보며 일어나라. 내가 영을 쏟아부어 주리라. 내가 꿈을 주리라. 내가 기사와 표적을 보이리라. 내가 불렀고 녹크했다. 너희는 응답했고, 나를 위해 문을 열었다. 나를 초대해 들였다. 우리는 함께 먹는다. 함께 연합되고 혼인한다. 하나로. 우리는 둘이 아니요, 하나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것이다. 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는 사랑 받는다.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측량 할 수 없게 너희를 회복 시키리라. 너희를 치유하리라. 먹고 만족하여라. 마시라, 더 이상 목마르지 않으리라. 이 여정의 고통을 더 이상 기억치 않으리라. 망각하리라. 모든 것은 새롭게 되리라. 각성되리라. 가장 크게 노래로 송축하여라. 새로운 사랑의 노래. 감사함. 영생. 정결케 하는 불과 타작마당. 너희가 소망하는 그 이상으로 나는 새롭게 세우리라. 전쟁과 전환의 시간이다. 북방으로 부터 크고 악한 왕이 온다. 촉발되리라. 재로 부터 아름다움으로 일어나라. 인간의 왕국은 끝난다. 땅들이 뒤집혀 돌무더기가 되리라. 돌 같은 마음들이 불 가운데서 녹으리라. 파괴와 황폐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은 악한 신에 의한 타락한 이 세상에 애착을 상실하리라. 볼 수 있는 눈을 뜨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는 자들은 복이 있으리라. 나의 것인 자들은 복되도다.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 생명안에 속한다. 사랑 받는 자들아, 각성되어 일어나라. 앞으로 전진하라. 나와 함께 행군하자. 위를 바라보며, 또 앞을 보라보아라. 너희에게 말하는 나의 얼굴을 바라볼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계시해 줄 훌륭한 것들이 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들아. 친구들아. 휘장이 찢어지고 들어올려지며 옮겨지리라. 주의 큰 기쁨 안으로 들어오라. 앉아 함께 먹자. 함께 대화하자. 오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내가 말하노니, 함께 춤추자"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사역이 나무로 부터 시작되어 나무로 완성된다고 할 때, 나무의 새해에 정확히 맞추어 발생한 이번의 어마어마한 튀르키예 강진은 분명한 싸인임이 절대적으로 확실합니다. 문제는 이로 부터 어떻게 전개되느냐 입니다.
1) Silva Shirry 자매가 10일의 경고를 받으면서, 그 10일이 예수님께서 무덤속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7일로 구성된다고 받았는데, 어느 부분이 먼저 오는지는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튀르키예 강진을 분명한 싸인으로 볼 때 10일의 경고 중 3일+7일은 지나갔고, 7일+3일이 적용된다고 본다면, 2/12일-2/13일에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2/14일-2/16일 사이에 출산 변형이 있으리라고 볼 수 있다는 사역자들의 견해인데, 그렇게 되면, 2/12일 피닉스 근교에서 열리는 57회 수퍼 볼 과도 들어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2) 일전의 글에서 Steve Fletcher 형제는, 이스라엘이 1948년 5/14일 독립했으나, 의회인 크나셋이 결성되어 정부가 정식으로 출범한 날은 그 다음 해인 1949년 2/14일로서, 그 날이 나무의 새해인 Tu B'Shvat 였고, 지난 Tu B'Shvat 까지 70년+4년이 된다고 제시했음을 소개해 드렸지요.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에서, 서기력으로 보면, 2023년 2/14일이 70년+4년이 된다는 것이며, 서기력으로 74년이 되는 날 취해짐이 있을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유대력으로 74년이 되는 날 10일의 경고가 나오고, 서기력으로 74년이 되는 날, 취해짐이 있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스가랴 1장 7절-8절은 Shevat월 24일에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으로서, 밤에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홍마를 탄 사람을 본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Shevat월 24일에 초록혜성이 황소좌인 Taurus 의 눈인 붉은 별 알데바란(Aldebaran)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이며, 또 전쟁을 상징하는 붉은 행성 화성(Mars)도 가까이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Shevat월 24일이 2/14일-2/16일 사이라는 것입니다. 24 는 888 의 수로서, 예수님의 수이고, 2/14일은 발렌타인데이이기도 합니다. 튀르키예 강진 이후로 지구촌 곳곳에서 계속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볼 때 이미 시작이 된것은 확실함으로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시급하고도 널리 전해 주십시요. 아무리 잠들어 있던 성도일지라도 튀르키예 강진을 보고는 일단 심상치 않다고 느끼기는 하는 때인 만큼, 깨우칠 수 있는 절호의 챤스이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v6g2g_j_0
https://www.youtube.com/watch?v=DeX4DKj1qhc
https://www.youtube.com/watch?v=YuM72EYIiIY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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