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Victoria: 나의 충성된 전사들아 이 길이 쉽지 않았으나 너희는 극복하였다 & $2.34 와 5,6,7,Jesus!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4.05조회수298 목록 댓글 14/3일자로 Victoria Ang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stay-ready-victoria-ang-2/
"나의 충성된 전사들아, 이 길은 쉽지 않았다. 너희가 극복해야 했던 많은 가시밭들과 험한 지형들이 있었다. 내가 인도했던 그 경로를 따르기 위해서는 말이다. 종점이 보이는 목적지까지 통과하지 못할 것 처럼 보였던 때도 말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길에 머물렀다. 그 길을 걷는 동안 너희가 흘린 매 눈물을 병에 담아 두었다. 그 눈물은 헛되지 않으리라. 바로 그 눈물들은 메마른 땅에 물을 주어 씨가 심겨지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반을 개간하였다. 생명이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 새생명이 솟아 나왔다. 너희의 눈물들이 다른 눈물들과 합쳐져 나에게 외쳐졌다. 그리고 이제 비옥한 흙의 정원들에서 새생명들이 추수를 위해 자라났다. 나의 아들이 그 성장과정이 완성되도록 빛을 주었다. 지금은 더러에게 큰 기쁨의 때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이 그들의 노동의 결실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무대 뒤에서 일해 왔다. 그들의 굳은 마음들이 적절한 때에 나를 받아들이도록 일해 왔다. 그렇게하여 그들이 나의 왕국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우라. 나의 선함과 영광이 끝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보화의 궤가 열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처럼. 모든 힘들었던 일들을 위한 순전한 기쁨이 전적으로 발현되려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예비해 놓은 것들은 그 어떤 눈도 마음도 상상치 못하리라. 이제 멀지 않다. 예비됨으로 머물러라"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며, 4/4일은 유월절 전날로서, 천사가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되는데, 트럼프가 기소되면서, 3만 6천명의 경찰이 초비상 경계에 들어간 상황이 결코 우연의 일치일 수 없을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뉴욕 입성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비유하면서, 트럼프 대신 총알 맞겠다는 등의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4/8일은 안식일이면서, 동시에 부활절이 시작되는 날인데,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2017년의 9/23일로 부터 4/8일까지는 금년을 가리키는 2023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만큼,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ShuTlULjanI
https://www.youtube.com/watch?v=ZSqPiR2EK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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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ic1: 우리가 여기에 왔다 혁명이 시작되었다 응급방송시스템이 가동된다 & 트럼프 기소와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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