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ebra: 거대한 폭발이 있으리라! 내가 간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 이번에 마태복음 12:39 의 말씀이 성취될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4.19조회수188 목록 댓글 2<dewick134> 아이디의 Debra 자매가 어제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받은 짧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yoUx6kg1Y
(메시지는 3:32 부터)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이 아침에 내가 네게 말한다. 내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내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내가 간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내가 문에 있다. 예비되어라! 예비되어라! 예비되어라! 거대한 폭발이 있으리라. 너희의 구원이 가까우니 위를 올려다 보아라. 시간이 다 되었다! 시간이 다 되었다! 시간이 다 되었다!"
이 메시지에서 3 대목을 3 차례나 반복한 것은 그만큼 급박함을 의미했다고 보여집니다. 받은 말씀은 시편 28편이라고 합니다. 이 메시지에서 거대한 폭발은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있게 된다고 받은 John Lawler 형제의 메시지를 상기케 합니다. 물론 월삭이냐, 월망이냐의 해석이 있긴하지만, 이 정도로 메시지가 다급 할 때는 이번 혼합일식의 월삭을 먼저 예상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매가 위의 메시지를 받고나서, 자신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 나왔다고 하는데, 4:06-4:17 사이에서 그 탄식을 재현하는 소리를 들을 때 등골이 오싹해지는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Steve Fletcher 형제는 지난 몇차례에 걸쳐 4/20일의 혼합일식에 대해 시리즈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 12장 39절 즉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의 말씀이 이번에 응해지리라고 확신하고 있는 바, 이를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3GyPb8fP4I
1) 오는 4/20일 달은 갈라짐을 의미하는 물고기좌 (Pisces)에 위치하며, Cetus좌 위에 위치하는데, Cetus 는 바다짐승(고래)라는 의미로서, 요나의 표적은 고래와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2) 이번 혼합일식 전에 나타난 혼합일식은 2013년 11/3일에 나타났고, 그 사이의 기간은 3456일로서, 그 의미는 "to be desolate" (황폐됨)이라는 것입니다.
3)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2017년 9/23일로 부터 이번 혼합일식까지는 2035일로서, 그 의미는 "Destruction"(파괴) "Ruin" (폐허)라는 것입니다.
4) 2021년 6/24일 유대인들이 많이 사는 마이아미의 부자촌 아파트 붕괴 사태가 발생했는데, 제일 먼저 생존자로 구조된 사람은 요나 핸들러 청년이었고, 이를 요나의 싸인으로 볼 수 있으며, 그 날로 부터 이번 혼합일식까지는 666일이라는 것입니다.
5) 2021년 6/10일에 금환식의 징조가 나타났고, 그 다음 날인 6/11일에는 마이클 팩카드 잠수부가 고래의 입속에 빨려들어갔다가 살아나오는 기적이 발생하였던 바, 그 날로 부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22년 5/15일-16일에 나타난 핏빛 개기월식 보름달까지는 340일이고, 그 핏빛 개기월식 보름달로 부터 이번 혼합일식까지도 동일한 340일이라는 것입니다. 그 핏빛 개기월식 보름달이 왜 중요하냐 하면, 이스라엘의 독립 74주년이 되는 날로서, 74 는 한 세대의 70년에 열매맺지 않는 무화과나무가 도끼로 찍혀버리기 까지 연장된 4년을 더한 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제 2 유월절인 월망까지도 갈 수 있겠으나, 일단은 이번이라고 보고 숨을 죽인채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rIdEX794w
후원: <빛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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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19 는 유대인 게토 봉기의 80 주년 그리고 혼합일식을 거쳐 Lyrids 유성우가 절정을 이루는 4/22일-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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