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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UB Ready: 매우 매우 어두운 날들이 오고 내게서 듣는 것이 필수이다 & 방주 문이 닫힐지 지켜보아야 할 Iyar 7일과 8일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4.28|조회수85 목록 댓글 0

4/28일의 몇 시간전 UB Ready 형제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1pBcfN5aI 

 

"내 아들아, 내 음성을 듣기 원하는 내 자녀들의 기도와 간청을 내가 듣는다. 내가 그들에게 말함에도, 그들은 나로 부터 결코 듣지 못한다고 눈물로 우는 자들을 본다. 내가 말하는 많은 때에, 내 자녀들은 그들의 삶의 시련들과 지속적인 잡음들로인해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오고 있는 날들에, 내가 움직이라 할 때에 움직이고, 멈추라 할 때 멈추도록 내게서 듣는 것은 필수적이다. 나의 구원을 선물로 받을 때 너희는 성령으로 채워진다. 내가 계시록을 받은 사도요한에게 처럼 성령을 통해 말한다. 모세에게 처럼 들리는 음성으로 말할 때도 있다. 요점은, 그 두 인물들이 내 앞에서 고요하였고, 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더러는 내가 말씀을 준 것이 전부이고, 사람에게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말할 때 나의 말씀을 확증한다. 너희는 말씀에 의해 다른 이로 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나임을 알게 된다. 나의 지체의 많은 자들은 말씀을 읽지 않고, 사람의 가르침에 의존한다. 내가 지금 말하건대, 나를 알고, 나의 말씀을 읽지 않는 한 너희는 기만 당한다. 내 아들아, 내 자녀들에게 매우 매우 어두운 날들이 그들에게 온다고 전하여라. 내 앞에서 고요하지 않으면, 회오리 바람이든, 지구가 진동하든, 지구가 불타든 그들은 휩쓸려 가리라. 너희는 한 시간도 기도 할 수 없느냐? 나의 제자들은 나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 지켜보며 기도 할 수 없었고, 내가 세차례나 깨워야 했다. 내 아들아, 나는 그 무엇보다 내 자녀들에게 말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이 때에 정신없이 바쁜 삶들로인해, 내 자녀들이 듣지 못한다. 내 자녀들은 매우 조급하다. 그들은 10분간 기도하고, 내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내가 거기 있지 않다고 기분이 상하여, 그 자리를 떠난다. (마태복음 26:40-41) 매일 1 시간을 나에게 주고, 나의 말씀을 묵상하면, 내게서 들을 수 있다. 내가 너희로 부터 듣기를 원하며 기다리고 있음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 이 환란들의 때에 내가 내 자녀들에게 말하리라. 지금 내게서 들으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에게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멘 주 예수로 부터" 

 

얼마전 Edward Umling 형제가 4월 부터 시작된다고 받았었는데, 4월을 넘기지 않고 사태가 터진다고 가정 할 경우,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서, Iyar월 7일이 오늘인 4/28일이고, "Jesus!" 를 8 로 해석 할 경우, Iyar월 8일은 4/29일이 됩니다. 제 2 유월절로 보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일단은 4월을 넘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예비되어 계십시요.

 

어제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역할이 끝나는 연기자들은 출연료를 바로 해드려야 함에도 하루 이틀 미루고, 간신히 어제의 중요한 촬영을 청평의 강남금식기도원에서 아름답게 잘 마쳤습니다.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Barbara: 너희의 왕이 사자로 돌아온다 & Iyar월 7일인 4/28일에 방주의 문이 닫힐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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