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bby: 내가 이제 천둥을 치고 뒤흔들림이 시작된다 & 벨타인 불의 축제를 기해 사탄의식들이 행해지는 5/1일

[goldface]

4/28일자로 Abby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am-about-to-thunder-abby-k/ 

I AM ABOUT TO THUNDER - Abby K - 444 Prophecy News

"전쟁이 너희 현관문에 이르렀는데, 많은 자들은 나를 거부하고 돌아섰으며, 내 얼굴 앞에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닫았도다. 그들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기를 원한다. 나는 마치 그들의 육체의 가시 같이, 그들이 뽑아버리기를 기다릴 수 없는 존재로구나. 이는 나를 엄청 슬프게 하나니, 왜냐하면 매우 곧 나의 이름이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내게 외치는 그들의 입술에 오르게 되기 때문이니라. 내가 부르려 하였으나 나를 거부한 많은 자들은 이루지 못하리라. 나는 그들 앞에 놓인 것들을 보고 있고, 그들 자신의 힘으로는 통과하지 못하며, 생존하지 못할 것을 안다. 살든 죽든 인생은 나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신뢰를 두고 있는 정부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다른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의 이기적인 유익을 얻기 위해 원수에게 그들을 값싸게 팔아넘긴 것이다. 이제 그들은 모두 악마의 자비에 놓여졌고, 악마는 그들을 붙잡아 지옥까지 끌고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악마는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상관 않는다. 그들은 악마가 방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질병 같은 존재이며, 인류를 몰살 할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것이 악마가 가장 잘하는 일인 것이다. 악마는 지금 최대한의 충격을 주기 위해 매우 계산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미 인간들의 약점들을 알고 있고, 너희가 어떤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알고 있으며, 올무에 걸려들도록 잠재우기 위해 이를 사용한다. 

너희가 무시하고 게을리하는 너희 삶의 작은 여우를 경계하여라. 너희가 이들을 쫒아내기 거부함으로 악마는 이것들로 너희를 붙들고 있느니라. 죄를 즐겁게 하지 말지니,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듯이, 죄는 너희를 곪게하고, 너희를 내부로 부터 갉아 먹어, 사망을 낳기까지 충만히 자라게 하느니라. 바로 그 죄가 이 세상을 무릎 꿇게 한 것이며, 이제 심판을 불러오게 한 것이다. 너희가 이제 보게 될 대혼돈은 그 죄가 불러오게 된 것이니라. 나는 의로운 재판관이며, 악의 이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죄를 심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죄가 가득 찼고, 나의 진노의 잔이 부어지며, 너희가 결핍된 채로 발견된다면, 그 잔을 마시게 된다. 내가 모든 것들을 진동 시키며, 무너지는 모든 것은 나의 심판의 불로 소멸되리라. 세상은 그 기준을 명확히 했고, 거주자들은 세상을 붙들기로 선택했으며, 나는 바로 그것들을 뒤흔드는 것이다. 나도 나의 기준을 명확히 했고, 나의 편에 선 자들은 내 안에서 굳게 서리라. 다른 모든 것들은 무너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며, 모두 휩쓸려가리라. 이제 뒤흔들림이 시작된다. 내 안에 있는 자들은 염려 할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두려워 할 아무 것도 없나니, 내 안에 닻을 잘 내리고 있음이라. 나의 밖에 있는 자들은, 그 운명이 필연적으로 침몰하고 있는 선박을 붙들고 있는 것이니라. 타이타닉은 거대하고 아름다웠으며, 아무도 침몰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침몰했고, 이 세상은 바다의 가장 밑바닥에 갈아 앉은 그 동일한 운명을 따를 것이니라. 나는 하나님이며, 이제 내가 천둥을 치려한다"

문제는 천둥이 치며 진노의 잔이 부어지는 시점이 언제일까 하는 것인데, 5/1일은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Beltane(벨태인) 불의 사탄의식이 행해지는 날로 흑암의 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날을 기해 진노의 잔이 부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hXLtFmxoi0 

절묘하게도 금년의 경우, 5/1일은 Iyar월의 10일이 됩니다. 제 2 유월절이 이방교회를 위해 디자인되었다고 한다면, Iyar월 10일은 제 2 의 Nisan월 10일이 되며, Nisan월 10일은 유월절에 희생 시킬 흠없는 어린양을 미리 선택해 두는 날이고,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면서,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으신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10년전인 Nisan월 10일에 오바마는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Nisan월은 10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진격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넌 날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방교회를 위한 제 2 의 Nisan월 10일이 되는 5/1일도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UB Ready: 매우 매우 어두운 날들이 오고 내게서 듣는 것이 필수적이다 & 방주 문이 닫힐지 지켜보아야 할 Iyar월 7일과 8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02 

UB Ready: 매우 매우 어두운 날들이 오고 내게서 듣는 것이 필수이다 & 방주 문이 닫힐지 지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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