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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승천일과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마지막 날이 금년의 경우 5/18일로 일치함은 섭리일 수 있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5.13|조회수105 목록 댓글 0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증거사역을 하시고 승천하셨는데, 금년의 부활절이 지난 4/9일이었음으로, 40일 후이면, 5/18일로서 교회들이 공식적으로 지키는 승천일(Ascension Day)입니다. 그런데 절묘하게도 히스기야왕 때 제 2 유월절이 2 주 연속으로 지켜졌고, 두번째 주의 마지막 날이 금년의 경우 5/18일로서 승천일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절은 유월절로 부터 첫번째 오는 안식일의 다음 날 지키게 됨으로, 매년 그 날자가 달라지게 되고, 따라서 40일 후에 지키는 승천일도 매년 날자가 달라지게 되는데, 제 2 유월절의 두번째 주 마지막 날과 일치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전의 글들에서 썼듯이, 하나님은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데, 유독 모든 절기들 중에서 유월절만 한달 후에 지켜도 되는 제 2 유월절을 허락하셨던 것이며, 이는 이방교회를 위한 의미가 있을 수 있고, 게다가 히스기야왕 때 백성이 즐거움에 넘쳐 1 주를 더 추가로 지켰는 바, 이는 솔로몬 왕 때 장막절이 2 주 연속으로 지켜진 예와 짝을 같이 하는 것이며, 열왕기상 8장 65절-66절에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테트라드가 유월절 핏빛 보름달과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나타난 징조라고 할 때 7일 지키는 유월절 절기와 7일 지키는 장막절 절기는 서로 대등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기록한 이사야 34장 16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하 30장 26절로 부터 27절까지는 유월절을 2 주 지킨 후에 희락에 넘쳤고, 그런 큰 기쁨은 솔로몬왕 때 장막절을 2 주 지킨 이래로 처음이며, 당시의 기도 소리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렀더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당시 솔로몬 왕 때 백성이 희락에 넘쳤던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봉헌되었기 때문인 바,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예비한 첫신부가 출산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논리가 맞다면, 5/18일의 3일전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5/18일에 출산이 있거나, 5/18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에 출산이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나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 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이 없었더라

          그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역대하 30:26-27)

 

        "그때에 솔로몬이 칠일 칠일 합 십사일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 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라 제 팔일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 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

          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열왕기상 8:65-66)

 

촬영이 모두 끝나 한숨 돌렸으나, 미지급된 금액이 지불되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임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모든 촬영을 다 마치고 편집에 돌입하였습니다 & 익산 교도소 촬영 스칠 사진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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