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UB Ready: 이제 절망의 날들이 이 나라와 나의 교회에 임한다 & 믹싱 작업도 끝냈고 내일 저녁 전에는 유튜브에 올려집니다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5.20조회수203 목록 댓글 65/16일자로 UB Ready 형제가 받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여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sOn1QAyiO0
" 내 아들아, 절망의 날들이 이제 이 나라와 나의 교회에 임한다. 탐욕과 폭력으로 비만해진 이 나라는 이제 내가 손을 옮김으로 나의 진노를 곧 맛보게 될 것이다. 백성이 죄로 번창한 이 나라와 그 방탕은 이제 죄의 값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전쟁으로 번창한 이 나라는 내가 한때 보호했던 그 땅에 전쟁이 옴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나라의 백성은 온전한 정신을 위해 절망적이 되겠지만, 다만 더욱 정신이상이 증가하게 되리라. 절망의 날들이 이제 총체적으로 온다. 절망적인 시간들은 사람들을 절망적인 죄로 인도하리라. 모두를 속박에 매여 두려고 시도하는 부패한 자들에 의해 대중을 진압하기 위한 계엄령이 선포되리라. 내가 이 나라에 심판을 허용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로 부르기 위함이다. 내 아들아, 절망적인 날들이 내 백성과 교회에도 임한다. 내 백성이 나를 알고 신뢰하는 대신 거짓 교리가 판치는 각종 거짓말을 믿었도다. 나의 자녀들이 진리를 위해 절망적이 될 것이며, 이 마지막 때에 내가 기름 부은 자들을 찾으리라. 나의 Remnant 는 이 절망적인 날들에 믿음과 기적들로 강력히 걸으리라. 절망적인 날들이 너희 위에 임하나, 교만한 마음의 자들은 우리가 절망적이지 않다고 말하리라. 우리는 식량과 물과 돈이 있다고 말하리라. 우리 주위에 가족이 있고, 모든 필요와 궁핍을 위해 공급해 주며 보호해 주는 정부가 있다고 말하리라. 나 주가 말하노니, 그 모든 것들은 제거되리라. 욥이 모든 것들을 잃었듯이, 너희도 모든 것들을 다 잃으리라. 너희는 내 앞에 서겠느냐? 아니면 나를 저주하겠느냐? 너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내 아들아, 절망적인 날들은 사람들을 한계점까지 몰고 가 시험하게 되리라. 많은 자들이 떨어져 나가 표를 받을 것인데, 내가 그들을 용서하리라는 거짓교리로 가르쳐졌기 때문이니라. 나는 용서 않는다. 지금 회개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사람이 아닌 나를 따르라. 절망의 날들이 여기에 왔고, 곧 전쟁과 대혼돈도 여기에 오리라. 반석인 나의 안에서 너희 자신을 단단히 붙들면, 내가 보호하리라. 무릎으로 회개하고, 나의 말씀에 머물라. 절망의 날들에 오직 나만이 구호이다. 아멘 주 예수로 부터"
이 메시지에서 "전쟁으로 번창한 이 나라는 내가 한때 보호했던 그 땅에 전쟁이 옴을 맛보게 될 것이다" 라는 대목은 혹시 현충일인 Memorial Day 에 심판이 임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보게 합니다. 현충일이 전쟁들로인해 희생된 자들을 기념하는 날이고, 미국의 삼대 공휴일 중 하루에 핵이 터지는 Vision 을 본 형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묘하게도 금년 현충일인 5/29일은 부활절로 부터 오머 카운팅의 50일째가 되는 오순절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전에 터질 수도 있음으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녹음실에서 사운드 믹싱 작업까지 다 완료하여 그 파일이 다시 편집실로 넘어 갔고, 내일 오전 최종 손을 본 후에 마스터 파일을 만드는데 3-4 시간이 소요됨으로, 저녁까지는 유튜브에 올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이제 절망적인 날들이 올 때에 올바른 진리로 백성을 회개케 하기 위해 이번 작품이 허락되었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내일 올려지는대로 이 카페에 제일 먼저 알리겠습니다.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Lyn L: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자의 군사들이며 이제 전투가 시작된다 & 편집을 다 끝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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