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일은 3 중대한 의미가 한 날에 모아진 특별한 날입니다.
1)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썼듯이, 오순절은 초실절 즉 주님이 부활하신 날로 부터 7 주째인 49일째와 50일째의 두 날을 지키게 되어 있는 절기입니다. 대다수 교회는 어제의 5/28일을 성령감림절로 지켰는데, 말씀은 그 다음 날인 50일째도 지키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50 은 희년의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는 수이지요. 그러니까 오머 카운팅의 50일째 날인데, 하나님이 매일 복창을 하며, 카운팅을 시켰을 때에는 그만큼 중대한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오순절의 중요성은 수없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2) 지난 4/19일과 20일에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극히 드문 Hybrid Solar Eclipse(혼합일식)의 중대한 징조가 나타났는데, 당시에는 첫열매 신부의 출산이 있을 수 있다고 보았었지요. 그런데 5/29일은 그 징조로 부터 40일이 되며, 40일은 요나가 회개를 외친 기간으로서, 이 역시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gEUB12gE8
3) 5/29일은 미국의 현충일(Memorial Day)로서, 미국의 3 대 공휴일 중 하루에 핵폭발이 일어나는 Vision 을 본 분이 있었고, 오래전 주님께서는 제게 현충일 연휴 동안 3일간의 금식을 시킨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후 1시에 미국 동부 시간으로 현충일이 끝나게 됩니다. 과연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에 무슨 사태가 터질까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만일 지나가더라도, 혼합일식의 징조로 부터 44일까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인데,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희안하게도 44일이 되는 날은 6/1일 일몰로 부터 6/2일의 일몰까지로서,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이 되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수퍼태풍 "마와르" 로인해 쑥대밭이 된 괌에 꼼짝없이 갇혀있던 3천여명의 한국 관공객들이 온갖 고통을 겪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결국 5/29일 부터 그곳을 탈출하게 된 것으로서, 어쩌면 이 세상으로 부터의 탈출과 해방이 임박하다는 싸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많은 분들이 이미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최선을 다해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drPEvJftXU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Jonathan Cahn: 바이든에게 형벌이 곧 임한다 & 현충일일까? 6/1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