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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차대전이 발발 할 수도 있다는 불길한 6월의 시작 & 6.25 의 악몽이 반복될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5.31|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지난 글들에서 6/1일과 6/2일이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이 될 뿐만아니라, 중대한 징조였던 혼합일식으로 부터 44일이 되는 바,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임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비록 Har Turner(할 터너)라는 시사전문인의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3차대전이 6월의 12일-24일 사이에 발발 할 수 있는 예상을 하고 있으며, 미국의 최대 크리스찬 TV 인 CBN 도 나토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y3gJlYP3k 

https://www.youtube.com/watch?v=moLRZEwQSlo 

더욱 심상치 않게 젤렌스키가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의 시점을 확정하였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이후 드론이 모스크바를 공격했고, 그러자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인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는데, 대반격의 시점이 6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고, 뭔가 짜고 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WXtuI5FvY 

그런데 6월이 시작되기전의 마지막 날인 5/31일 6시 32분 폰을 통한 경계경보에 의해 저도 깨어났는데, 북한이 발사한 정찰위성에 의한 것으로서, 22분 뒤에는 오발령의 문자가 다시 떴지요. 그러나 저로서는 오발령이라기 보다는 곧 닥쳐올 재앙에 대비하라는 경고로 여겨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HpRMrBLIyE 

6.25 전쟁 발발 당시 미동국민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그 참혹한 전쟁을 생생히 체험했고, 혹시 6월에 그 악몽이 다시 반복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경계경보로 깨어났을 때도 저는 완벽한 평안 가운데 있었고, 오히려 죽으면 주님께 간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실은 이것이 이번 영화 <천성 가는 밝은 길이> 가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이번 영화를 이 시점에 만들게 해주신데에는 주님의 섭리가 있음이 확실한만큼, 아무쪼록 널리 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Barbara: 네피림들이 너희 가운데 온다 & 6/2일까지를 지켜보자는 Steve &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와 맞물리나?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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