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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ator: 너희는 얼마나 가까운 줄 아느냐? 내가 간다 & 9년전 불타는 비행기 696 을 본 Dream 은 6/9일의 의미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6.06|조회수106 목록 댓글 0

<Gator11:11> 아이디의 형제는 올린지 24시간도 안된 아래의 동영상에서 자신이 본 Dream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침실 벽을 보았는데, 그림은 걸려 있지 않았고, 빛으로 아름답게 쓰여진 글씨를 보았으며, "Do you know how close? I AM Coming" (너희는 얼마나 가까운 줄 아느냐? 내가 간다) 라고 쓰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dJLN0RZ-c 

 

어제의 글에서, 오래전 기도의 종이 6/10일이라고 들었음을 소개해 드렸는데, 한국시간으로 6/10일은 미국시간으로 6/9일로서, 9년전 Crystal Clay 자매는 아들 Mayson 과 자신의 Dream 을 아래와 같이 함께 소개했었지요. 아들의 Dream 은 비행기가 공중에서 불에 타고 있었고, 사람들이 창밖으로 뛰어 내렸으며, 결국 추락하여 폭발했는데, 그 비행기에 쓰여진 수가 696 이었다는 것입니다. 696 은 앞뒤로 읽어도 69 가 되는 수로서, 6/9일의 암시였을까요? 그리고 자신은 어느 스포츠 스태디엄에 갔는데, 관중들이 열열히 응원하던 중 땅이 꺼지면서 수천명이 빠져 죽는 아수라장의 Dream 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6/10일은 오순절이 끝난 5/29일로 부터 12일이 되는 날인데,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시고,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널리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FxH0QT4UPyo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예루살렘과 가장 거룩한 성전산이 해방되었던 6/7일은 싸인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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