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았던 6/7일에 또 다시 폭발한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싸인일까?

[스크랩] 지켜보았던 6/7일에 또 다시 폭발한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싸인일까?

작성자goldface|작성시간23.06.08|조회수69 목록 댓글 0

6/7일은 일전의 글에서 처럼, 56년전의 6일 전쟁 때 하나님이 눈동자 처럼 귀히 여기시는 예루살렘과 가장 거룩한 장소인 성전산이 해방되었던 날로서, 지켜보았던 날인데, 바로 그 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하와이의 킬라우에아(Kilauea) 화산이 또 다시 폭발한 것입니다. 하와이는 오바마가 케냐에서 출생한 후 날아와 성장시절을 보낸 장소로서, 계시록 13장 1절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라고 기록하고 있는 바, 하와이는 태평양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말씀에 부합되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의 자식이 곧 등장하게 된다는 싸인으로, 하와이의 화산을 싸인으로 삼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b_9VpI9F2k

1) 킬라우에아 화산은 그동안 여러 차례 폭발하였는데, 그 중 괄목 할만한 폭발은 2021년 9/29일과 금년 2023년의 1/5일날에 일어났습니다. 우선 2021년 9/29일에 일어난 폭발은, 그 날이 장막절의 9일째에 지키는 Simchat Torah 날로서, 토라의 영원성을 기리는 날이었고, 오후 3시 20분에 폭발했는데, 계시록 3장 20절로 해석 할 수 있어서, 싸인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로 부터 이번 6/7일까지는 616일로서, 앞뒤로 읽어도 동일한 수이며, 6 은 사람, 100 은 택한 자, 16 은 새로운 출산과 시작을 의미하는 8 의 더블인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Uinj7RStotw

2) 금년 1/5일에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폭발이 일어났는데, 6/7일까지는 153일로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바, 첫신부를 상징하는 물고기 153 마리의 수이며, 따라서 첫신부의 출산이 임박하다는 싸인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xIPzdF_2cp4